++추가 1번 경우엔 제가 생각이 좀 짧앗던거같아요! 근데 왜 만 삭때 얘기했냐면 ㅠ 동생들 취직못하고 백수고 그럴때 같은동네 살때 제가 왠만하면 많이 사줫어요..ㅠ 제가 하 도 사니까 동생들이 자기네 취업해서는 뿜빠이 하자고 해서 그때부터 정확히 나누기 시작햇어요! 임신했을땐 기분이 워낙 오르락내리락하니 겪는 잠깐의 서운함?으 로 봐주세요~~ +추가 답변감사합니다~~!! 저도 1번 경우엔 그들이 오는 시간 기름값생각해서 빈손이어도 와줘서 고마운 마음이었는 데 만약 내가 쟤네들 집을 간다면..어땟을까? 생각이 들 어서 갑자기 읭? 했네요 전 주스라도 사갈꺼같아서요 ㅠ 훔..그리고 제가 만삭일때 친정에 갈일이있어서 만났는 데 그때 밥값을 뿜빠이 했거든요! 그때 사실 좀 서운했던 거같아요 ㅠ 출산선물 이런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