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2 댓글 100개 달렸을 때 거지냐고 하시는 분들이 많아서 자가를 말씀드린거구요. 자랑할려고 적은 것 아닙니다. 그리고 호텔은 가본 사람만 갈 수 있는 곳인가요?? 저처럼 첫 방문이거나 모르는 사람도 상당할텐데 경험 안 해 본 제 잘못으로 몰아가는 건 억지 아닌가 싶습니다. 그리고 글삭튀 안합니다. 울지도 않을 거구요. 댓글은 다 읽고 있어요. + 추가 개인적인 사정이 있어서 신x스테이 잡은겁니다. 뭐 믿으실지는 모르겠지만 서울에 아파트 제 명의로 갖고 있는 사람이고, 거지 아닙니다. 호텔은 맞습니다. 집이 있기 때문에 자주 이용하지 않았고 잘 몰랐던 건 사실이구요. 이번 기회에 배우긴 했네요. 욕조에 환장한 사람이 아니라, 그냥 신x스테이 직원의 에티튜드에 대해서 얘기하고 싶었던 거고, 다른 부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