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언론 논조를 보면 중국에 대한 비난은 자제하고 한국에 올인하는 느낌. 이사건도 훔친건 중국이니 거기에 초점을 맞추어야 하는데 애초에 목표를 한국으로 잡은거지... 사실 중국보다 한국비난에 관심도나 조회수가 넘사벽으로 많긴함 이시키와현이 독자개발해서 특허까지냈는데 한국이 우리것을 불법으로 훔쳤다고 알려진 포도 품종 루비로망 해당기사를 접한 사람들은 중국 욕할것 없다며 해당 일에 대해 비난했는데 정확한 사유는 이거다. 한국이 훔쳤는가? - 아니다, 중국이 훔쳤다. 한국이 구매를 했는가? - 맞다, 중국이 판거를 우리가 산것 품종보호 등록 기간이 끝났나? - 그렇다. 샤인머스캣도 그렇고 또 품종보호 신청을 안한것이다. 품종보호 신청 안된걸 확인했나? - 그렇다, 국립종자원에 판매 신청하고 허가 받은 다음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