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와 논란

2022년 11월 4일 손흥민 안면골절 안와골절 수술 월드컵 위기 월드컵 출전 여부

에꼬로크 2022. 11. 4. 01:49

왼쪽 눈 주변에 골절이 있어서 안정화시키는 수술.  일반인 같은경우는 잘하지 않는 수술이지만 운동선수는 뛸 때 흔들리기 때문에 안정화시키는 수술을 한다는 거임. 선례들을 봤을 때 존테리도 광대뼈 수술 후 마스크끼고 일주일만에 돌아왔고, 덕배도 수술후 복귀까지 20일 정도 걸림. 기자들 자극적으로 기사 뽑는 건 당연하지만 어느정도 지켜볼 필요는 있다는거암 토트넘 공식발표 또는 대한축협 발표를 지켜보셈. 선례들 보면 기적기적 얘기할 건 아니고 .. 아마 계속 기자들은 자극적으로 월드컵 기적적으로 출전 이런식으로 뽑겠지만

대한축협에서도 “손흥민” 이라는 존재 없으면 월드컵 큰일나는거 알기때문에 바로 메디컬팀한테 체크해보라고 지시하고, 수술여부와 이부분이 월드컵과 직결되는 일이기 때문에 출전에 대한 가능성을 최우선으로 두고 진행하는 걸거임. 
마스크 쓰고 복귀하지 않을까 싶어.
우선 지켜봐야할 듯? 손흥민이라면 본인이 부상감수하고서라도 월드컵 꼭 뛰려고할텐데 복합적으로 보면 어떻게될지 아직은 모를듯 싶네 부상달고 뛰는거 정말 안했으면 하지만 월드컵만큼은 인생에서 마지막이 될수도 있는 진짜 꿈의 무대니까
오시멘 얘기가 있는데
오시멘은 광대, 안와골절이 같이 온 케이스임.
아예 얼굴이 작살 난거임..

쏘니 수술은 우선은 특정 부분에 대한 골절 언급은 당장 없고, 안정화시키는 수술인거보면 운동선수라는 특수성 때문에 더 빠른 회복을 위해 하는 수술이 아닌가 싶음!
전반 29분 공중볼 경합 중 음벰바의 어깨에 얼굴이 충돌하여 부상을 입고 비수마와 교체되었다. 팀은 어려운 경기 끝에 2:1로 조 1위를 확정지으며 16강 진출에 성공했다.

안와골절이 의심되지만 자세한건 결과를 지켜봐야한다. PL 프로토콜에 따르면 뇌진탕 의심 선수들은 진단 결과와 상관없이 6일 휴식이 의무이기 때문에 단순 타박상이라 하더라도 리버풀 FC과의 리그 경기에는 결장할 가능성이 크다. 일단 경기가 끝난 후 단체 사진에서 손흥민도 같이 나왔는데 눈만 붓고 괜찮은 모습을 보인데다 선수단 분위기도 좋아서 타박상 정도일 가능성이 높다고 점쳐지고 있다. 그러나, 병원에서 정밀검사를 한 결과 왼쪽 눈 골절상이 확인되었다. 이로 인해 주말 즈음에 광대뼈 수술을 받게 됨이 확정되었으며, 최악의 경우에는 월드컵 출전까지 어려워질 수 있게 되었다. 하지만 벨기에의 케빈 더 브라위너처럼 유로 2020 개최를 2주 앞두고 안와골절 수술 후 합류한 사례도 있다
이런 류의 부상을 당하고 회복하는 기간의 경우가 선수들마다 워낙 다르기에 언제 복귀가 가능할지에 대한 예측이 다소 힘든데 일단 현 상황에서 가장 좋아야만 하는 선택지를 택했으니 완전한 회복이 중요할 것으로 보인다

빌) 손흥민 수술 한다. 그의 월드컵 꿈은 끝날수도

" 조나단 빌 " 모르는 사람들 위한 정보 : PA(공신력 1티어) 소속 내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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