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jprime.jp/articles/-/23641
출연 여배우들에게 자기 영화에 나오면 성공할수 있다며
성적인 행위들을 요구했다고 합니다
그가 보낸 라인 메시지 같은것도 전부 남아있다고 함
평소 그럴 것 같은 놈이 실제로 일 저질렀네 소노 시온 와이프도 배우인데
영화 <차가운 열대어>에서 강간 당하는 역할 맡김 <두더지> <지옥이 뭐가 나빠> 같이 수작도 있지만
<모두가 초능력자> 같은 개쓰레기 저질 영화도 있음
감독 해명 왈
배우들은 일을 원하기 때문에 내 시중을 든다
주연 여배우에게는 대체로 손을 댔다
손을 댄 배우에게는 일을 무조건 준다 (그러니까 문제 없다는 뉘앙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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