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바이든 현 미국의 대통령으로 올해 80세로 미국 역대 최고령 대통령으로 각족 치매밈, 그리고 아프가니스탄 졸속 철군 자국내 경제문제로 지지율이 40%대이다.
조바이든 본인의 최고로 잘하는게 있다면, 바로 외교로 바이든 본인은 부통령 외교 상원위원회등 무려 30년이 넘는 기간동안 외교현장에 있었다며 자신했습니다.
이번 우크라이나 전쟁이 터지면서 바이든 본인의 왜 외교적 대통령이라고 말을 했는지 왜 과언이 아닌지 알수 있습니다.
적극적인 우크라이나군 지원과 훈련
사진에선 나오는 아조프 여단, 우크라이나 공수여단 모두 2014년 오바마 행정부 부터 미군이 우크라이나 정부의 요청을 받아 창설한 우크라이나의 정예부대이다.
오마바 행정부에서는 아조프 여단의 문제와 우크라이나 정부의 부정부패로 우크라이나군 훈련을 중단시키려 했지만, 당시 오바마 행정부의 외교를 지휘하던 부통령 바이든이 제지하면서 아조프 연대, 우크라이나 공수여단이 탄생했으며 이들은 우크라이나 전쟁에서 크게 활약하는데 특히 아조프 연대와 우크라이나 공수여단은 친러반군과 러시아군이 아주 이를 가는 초정예 엘리트 부대들이다.
전쟁이 터지자 바이든 대통령은 유연한 대처를 했는데, 일단 미군 파병은 못박으면서도 우크라이나군에 재블린 대전차 미사일, 스팅어 지대공 미사일을 제공한다.
그리고 우크라이나군이 아프가니스군과 달리 미국이 준무기와 정예병력들을 적재적소에 써먹으며 의도지 않게 미국의 파워를 증명하자 조바이든 대통령은 우크라이나군에 대규모의 무기지원을 단행한다.
재블린과 스팅어를 비롯한 대전차 화기 9000정과 그리고 어쩌면 이전쟁의 판도를 바꿀 무서운 무기를 제공하는데 바로 스위치 블레이드 드론이다.
스위치 블레이드 드론은 최첨단 자폭드론으로 무인기안에 전차를 폭파시킬 화약을 가득 실은체 드론에 설치된 카메라와 적외선 시스탬으로 적의 전차위치를 파악해 폭파시키는 다른의미의 전차킬러로 우크라이나군에게는 무려 블레이드 드론 100대가 제공되었으며 이는 최근 재블린의 엄청난 활약에 동구권 국가들이 재블린을 도입을 엄청나게 문의하면서 다시한번 시작된 미국판 쇼케이스 산업으로 지금 재블린을 만든 기업은 대박이 났다고 한다.
2.나토를 하나로 뭉치는데 성공
조 바이든 대통령 최고의 성고라면 바로 분열되어 종이 호랑이로 평가받던 나토를 다시 무시무시한 사자로 재건했다는 점으로 나토는 그동안 부시 행정부 시작된 동진정책으로 회원국 30여개국이 너믄 대형 국제기구로 자리를 잡았다.
하지만 회원국들이 너무많아 시작된 분열로 나토는 분열의 길로 들어서며 점점 무너져갔는데 오죽하면 나토를 다시 뭉치게 하려던 오바마 행정부 조차 나토의 분열을 막지 못했다.
우크라이나 전쟁이 터지자 조 바이든은 결단력있게 바로 대규모 미군병력들을 폴란드, 발트 3국, 루마니아 방면에 주둔시키면서 바로 우크라이나 전쟁에 대한 의견을 나토와 협의하면서 나토의 대단합을 이끌어내는데 성공한다.
대러시아 경재봉쇄를 단행하면서 미국 단독이 아인 국제사회와 협의하면서 시작했는데 무려 중립국인 스위스가 미국의 대러시아 경제재제와 참여하면서 무려 140개국이 대러시아 경제재제에 착수하면서 러시아를 점점 고립시키고 있고 게다가 무장중립을 선언한 핀란드, 스웨덴이 나토가입을 문의하는등 그야말로 나토가 이제는 정말로 강해지고 있다.
바이든은 유약한 이미지와 달리 푸틴이 발트 3국, 폴란드, 루마니아를 노리자 만일 푸틴이 나토의 땅을 하나라도 건드린다면 그때는 미국과 나토의 공격을 받아야 한다는 강력한 메세지를 남긴다.
3. 동맹국 병력파병
조바이든 대통령은 이번에 미군병력을 파병하는 대신 미군이 훈련시킨 동맹국의 군대를 우크라이나 전쟁에 파병시키기로 하는데 바로 우크라이나의 인접국인 조지아이다.
조지아는 미국의 캅카스 지방의 중요동맹국으로 러시아에게 2008년 관광당하고, 적국들인 남오세티여,압하지야가 병력을 우크라이나에 파병하면서 그야말로 안습의 시기를 보내고 있었다.
우크라이나 파병을 준비하는 조지아군
조지아 국민군단
조지아는 미국정부의 우크라이나 전쟁 참여를 비공식적으로 제안받았으며 이에 우크라이나 전쟁에 우크라이나 진영에 참가 의용군 형식으로 본토에서 병력 190명과 기갑차량 1대 우크라이나 외인부대인 조지아 국민군단 병력 4000명을 합쳐 총 4190명의 지상군과 80톤 규모의 구호물자를 우크라이나에 지원했다.
참고로 미국은 양아치짓을 할때는 하지만 자기진영에 속한 국가 또는 협력하는 국가에게는 반드시 그에 상응하는 대가를 지불하는편으로 당연히 댓가를 조지아 정부에 제공했다.
키이우 외곽 지역의 마을을 탈환한 조지아군의 모습으로 마을사람들이 상대방이 러시아군이 아닌 조지아군임을 확인하자 아이는 조지아군 병사를 반갑게 안아준다.
미국이 조지아군을 선택한 이유는 그냥 우크라이나와 가깝고 러시아를 혐오하는 국가인점이지만 조지아군, 조지아 국민군단 모두 우크라이나군을 도와 열심히 러시아군과 전투를 벌이고 있다.
조지아군은 키이우 전선에 투입되어 키이우 인근 마을 몇개를 탈환하기도 했고, 이르핀 탈환전에서는 이르핀 시가지에 진입해 러시아군 1명을 사살하고, 20명을 생포했으며 조지아 국민군단은 동부에서 친러반군과 교전을 벌이고 있다.
조지아군, 조지아 국민군단을 합쳐 전사자 4명 부상자7명을 기록하고 있으며 조지아군, 조지아 국민군단 모두 민사작전에도 뛰어나 영상에서 처럼 우크라이나 사람들이 조지아군을 반기거나 아니면 조지아 국민군단은 외국인 의용병들을 리비우에서 집중적으로 훈련시키고 있으며 당연히 이들은 조지아의 국격향상에 애를 쓰고있다.
조지아가 이정도의 성의를 보이자 미국은 조지아가 가장원한 남오세티야, 압하지야에 대한 핵심정보를 넘겨주었으며 이에 조지아군은 압하지야,남오세티야 인근에 병력을 배치하면서 남오세티야,압하지야 고사작전을 실행하고 있다.
마지막 러시아 앞마당 흔들기
조 바이든 행정부는 적극적인 러시아 흔들기에 나서고 있으며 특히 러시아의 앞마당인 중앙아시아 캅카스 지역을 흔들기 시작하느데 일단 최근 민주화 개혁을 시행중인 카자흐스탄에 접근한다.
카자흐스탄은 토카에프 대통령의 민주화 개혁의 일환으로 점파 친서방 정책을 피고있었으며 이에 미국이 접근하면서 최근 미국과 카자흐스탄간의 군사적 협력이 시작되고 있다.
군사적 협력일환으로는 카자흐스탄 내 미군기지 설립과 같은 중요 군사적 협력과 경제원도등이 있으며 현재 카자흐스탄은 러시아와 점점 손절을 하고있으며 만일 카자흐스탄이 러시아 진영에서 빠진다면 이는 러시아의 외교에 치명타적인 일이다.
이번에는 아르차흐와 아르메니아에 대한 정보를 친미국가로 변한 아제르바이잔에 흘려 3얼24일 아르차흐 공화국에 러시아군이 빠진걸안 아제르바이잔이 아르차흐 공화국에 대한 공격에 나선다.
이에 아르메니아는 긴급히 러시아에 구호요청을 하지만 이미 주요병력과 외국주둔 병력까지 우크라이나에 몰빵한 푸틴은 아제르바이잔에 외교적 항의만을 하였으며 이에 아제르바이잔 정부는 우리는 아르차흐 공화국에 대한 특수작전중이라며 아예 대놓고, 푸틴을 모욕하는 발언을 한다.
그야말로 러시아는 자기 앞마당도 못지키는 종이곰 신세기 된 상황이다.
바이든의 공약 미국을 다시 국제경찰로 돌이키는 정책이 다시 2022년 부활하고 있으며 미국은 2022년 왜 자기 자신들이 국제사회의 리더이자 초강대국인지를 증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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