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을 돌려서 한다는 이미지 있는 일본, 그중 심하다는 일본 교토 사람들 특징은?

일본은 수많은 문화와 전통이 있어 다양한 도시들이 존재합니다. 그중에서도 교토는 고즈넉한 분위기와 오래된 역사적 건축물들이 많이 남아있어 일본 전통문화를 느끼기에 최적의 장소입니다. 하지만 교토 사람들은 말을 돌려서 말하는 습관이 있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즉, 직설적으로 말하지 않고 어떤 말을 통해 다른 뜻을 내포시키는 경우가 종종 있기 때문에 상황에 따라서는 의미를 파악하기 어렵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특징 때문에 교토 사람들의 칭찬을 받으면 의심을 하게 된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그 이유는 교토 사람들은 칭찬을 받으면 그 칭찬의 의도가 무엇인지 분석하고 해석하는 경향이 있기 때문입니다

말을 돌려서 말한다는 이미지를 갖고 있는 일본 그중에서도 교토 사람들이 유독 심하다고 알려져 있어

교토 사람들이 칭찬을 하면 의심부터 해야 한다는 이야기가 있다 그리고 이런 돌려 말하기의 하드카운터는

말을 곧이 곧대로 믿는 순수한(?) 사람들 그러게 누가 돌려서 말하래 하급사무라이들이 허구한날 일반시민들 배고댕기던 시절 일본 교토는 조금이라도 맘에안들면 배어버리는 그 사무라이들을 백명씩 거느리던 상급사무라이가 득시글했으니 머 이해는하는데 얘네들 안바뀌는게 신기함 신세대도 좀 그런경향이 아직남아있고 일본 무사들 눈치를 보고 살아야 했음
길가다 재수없음 뒤질수 있으니 혼네 다테마에 같이 눈치 살살보고 길때 기어야 생존했음
아직까지 수직적인 문화가 강한것도 그런 연유가 있다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