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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 4

2023년 2월 3일 네이트 판 키워준 값 갚고 이제 돈 안주는 제가 너무한 건가요?

어렸을 때부터 키워준 값은 줘야지 돈 벌면 엄마 아빠 얼마 줄 거냐라는 말을 지겹도록 듣고 자랐어요 정작 저는 학원 다닌 적도 몇 번 없고 (가격이 비싸니 몇 달 하다 눈치 줘서 그만둠) 교복도 학교 선배가 물려주는 거 입고 수학여행도 지원금 받아서 다른 반 애들이랑 갔었고요. 용돈은 중학교 때는 3천 원 고등학교 때는 버스비 포함 2만 원 받았지만 수틀리면 돈을 안 주셔서 모았다가 안 주시면 그때 버스비나 현장학습비로 사용했었어요. 집안일도 절반 이상 제가 해서 고3 때는 잠깐 기숙사(무료) 살았었는데 주말에 오면 일주일 치 청소는 제 담당이었어요. 그렇게 20살 되자마자 취업했었는데 바로 키워준 값을 달라 하시더라고요 5천만 원을 요 나한테 지금까지 썼던 생활비, 식비, 학원비, 학습지 용돈에다가 지..

2023년 2월 1일 형님의 말실수로 제 가정이 파탄났습니다. 도와주세요

어떻게 해결해나가야할지 너무 막막한 심정입니다. 아이가 셋 있습니다. 첫째가 중학생, 둘째 셋째는 쌍둥이고 초등 고학년입니다. 둘째 아이가 최근 아이패드를 사달라고 했는데 제가 중학교 들어가면 사준다고 했더니 중학생인 큰언니만 먼저 사준게 서운했는지 설날에 형님한테 하소연을 좀 했나봅니다. 근데 형님이 술 마시고 둘째한테 "너랑 셋째만 친자식이야. 첫째는 주워온 애야. 그러니까 엄마한테 더 사랑해달라고 해." 라고 했습니다. 그 얘길 들은 둘째는 첫째랑 말도 안하려고 하고 쌍둥이들끼리만 어울리고 첫째언니는 어디로 보내라는 등 하길래 제가 그런말 하면 안된다, 모두 엄마가 사랑하는 자식들이다 했지만 사춘기 아이한테는 와닿지 않는 모양입니다. 저는 형님에게 너무 화가나 미치겠습니다. 첫째가 입양한 자식이라는..

네이트 판 착한척하는 엄마 길에 버리고 왔어요

제목만 보면 제가 세상 둘도 없는 불효녀 같이 보이겠지만 진짜 엄마랑 너무 안 맞아서 같이 못 살겠습니다. 저 결혼하고 얼마 안되어서 엄마 혼자 되셔서 남편이 먼저 같이 모시고 살자고 해서 고마운 마음에 같이 사는데 엄마가 매번 좋은 사람이여야하는 그런 병에 걸린 것 같아요. 길에서 누가 얘기 좀 하고 싶다고 하면(도를 아십니까) 얘기를 들어줘야하고 기부 해달라고 하면 줘야하고 노숙자랑 눈 마주치면 돈을 줘야하고. 제가 몇번이나 그러지 말라고 그랬어요. 돈 많은 집 아니고 엄마는 일도 안하시거든요. 근데 매번 제게 다음부터 안그럴게 하시고는 막상 그 상황이 되면 아유 그래도 어떻게 사람이랑 눈이 마주쳤는데 안주냐고 지하철 계단 올라가다 말고 꼭 돈을 찾아서 노숙자 바구니에 넣으세요. 저는 그냥 매사에 그..

2022년 대학생 아들한테 전공 때문에 자퇴 강요하는 의사 아버지

취업을 최우선으로 생각한다면 상경계열로 진학하는 것이 유리하다. 다만, 이는 비단 정치외교학과의 문제만이 아니라, (상경계열을 제외한) 문과가 가지고 있는 문제이기도 하다. 정치외교학과에서는 국내정치와 국제정치에 대한 통합적인 시각을 가지게 해주고, 다년간의 작문 연습으로 특정 정치 현상에 관한 자신의 주관을 글로써 표현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를 수 있다. 다만 여러 분야에 범용성이 높은 경영학, 경제학, 법학, 행정학 등은 사기업이나 공공기관 등의 기업체 입사 시험, 공무원 시험 등에 유리하고, 회계사, 세무사, 노무사, 법무사, 감평사, 관세사 등 전문직 준비에도 유리하다. 인문대학의 여러 어문계열 학과의 경우 해당 외국어를 중점적으로 배운다면 원어민과 무리없는 소통이 가능할 정도로 외국어 실력을 쌓을..

이슈와 논란 2022.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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