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있는 사진과 글

퓨리서치센터 분석 소득불평등 반 기업 정서가 만연해진 미국(2019~2022)

누루하치 2023. 1. 31. 18:10

빨간색 : 공화당/친공화당

회색 : 합산

파란색 :민주당/친민주당

 

"oo이 나라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냐?"는 질문에

순서대로

은행 및 금융기관 / 대기업 / 테크 기업 



- 코로나 팬데믹을 거치면서 미국 공화당/친공화당 성향의 사람들조차 반기업정서가 심화됨.

(은행및금융권 : 63->38 , 대기업 : 52->26)

 

 

- 특히 은행과 금융쪽에 대해서는 민주당/친민주당 성향 사람들보다 더 낮아짐

 

 

 

*퓨리서치센터란? 
퓨 연구센터는 워싱턴 D.C.에 본부를 둔 미국의 초당파 싱크탱크이다. 미국과 세계의 사회문제, 여론 및 인구통계학적 추세에 대한 정보를 제공한다

https://www.pewresearch.org/fact-tank/2022/11/17/anti-corporate-sentiment-in-u-s-is-now-widespread-in-both-parties/

미국의 반기업 정서의 현재 상태는 정치, 경제, 사회 등 여러 관점에서 분석할 수 있습니다.

정치적으로 최근 몇 년 동안 미국에서는 특히 소득 불평등, 정치적 영향력 및 환경 파괴와 같은 문제에 대응하여 반 기업 정서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많은 미국인들은 기업이 정부 정책에 대해 너무 많은 힘과 영향력을 가지고 있으며 시민과 환경의 복지보다 자신의 이익을 우선시한다고 생각합니다.

경제적으로 소수의 대기업들 사이에서 부와 권력의 집중이 증가함에 따라 많은 미국인들, 특히 중산층 및 저소득층에있는 미국인들 사이에서 분노와 좌절감이 커졌습니다. 이로 인해 기업에 대한 규제와 책임성이 강화되고 소득 불평등을 해결할 수있는보다 진보적 인 세금 정책이 요구되었습니다.

사회적으로 반 기업 정서는 종종 기업이 지역 사회와 환경에 미칠 수있는 부정적인 영향에 뿌리를두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많은 미국인들은 석유 및 가스와 같은 특정 산업의 환경 영향과 기업이 기후 변화를 주도하는 역할에 대해 우려하고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기업이 공장 폐쇄 및 일자리 손실과 같은 지역 사회에 미칠 수있는 부정적인 영향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전반적으로 미국의 반 기업 정서는 기업이 사회와 환경에 미칠 수있는 부정적인 영향에 대한 많은 미국인들 사이의 좌절감과 분노가 커지고 있음을 반영합니다. 이러한 우려를 해결하는 가장 좋은 방법에 대해서는 여전히 많은 논쟁이 있지만 앞으로 몇 년 동안 주요 문제로 남을 가능성이 있음이 분명합니다

 

미국의 소득 불평등과 기업 임금의 현재 상태는 많은 논쟁과 비판의 대상이었습니다.

미국의 소득 불평등은 수십 년 동안 증가해 왔으며 부와 소득의 일부가 미국인의 상위 1 %에게가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러한 추세는 세계화, 기술 변화, 조직 노동의 쇠퇴를 포함한 여러 요인에 의해 주도되었습니다.

이러한 맥락에서 기업 임금은 빠르게 증가하는 최고 경영진과 주주의 부를 따라가지 못한다는 비판을 받고 있습니다. 많은 미국인들은 기업이 근로자의 복지보다 경영진과 주주의 이익을 우선시하며 이것이 부의 격차를 확대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최저 임금 인상, 노동 보호 강화, 기업 책임 강화에 대한 요구를 포함하여 이러한 우려를 해결하기 위한 많은 노력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소득 불평등을 해결하고 미국 근로자의 삶을 개선하는 가장 좋은 방법에 대해서는 여전히 많은 논쟁이 있습니다.

전반적으로 미국의 소득 불평등과 기업 임금을 둘러싼 상황은 많은 경쟁적인 관점과 해결책과 함께 복잡하고 논란의 여지가있는 문제로 남아 있습니다.

 

대침체 이후로 빈부격차랑 자본주의에 대한 믿음이 약간 맛탱이가 간거같은데
Aoc부터해서 사회주의 얘기하는애들한테 표가 그리가는거 자체가 현 체제가 안정적으로 못받아들여지고 있다는거 아니겠음? 공화당도 현 체제 수호하는 보수파가 주류가 아니라 뭔 국가사회주의자같은 애들이 주류인거보면 누가 정권잡든 기업한테 우호적이지만은 않을거같은데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