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1월 한국 연예인들도 시작 할리우드 셀럽들 사이에서 유행하는 부업 주류 사업

최근 들어서 한국 연예인들도 할리우드 셀럽들 보고 배워서(?) 시작한 부업들이 있음 바로 '주류 사업' 박재범의 '원' 소주빅뱅 탑의 티스팟 와인 이들은 본인들의 아이덴티티 살린 브랜드를 런칭하기 시작함. 다들 나쁘지 않은 성적들을 거둠.  근데 이런 주류는 사실 미국에서부터 시작됨. 원래 유명 셀럽들은 대게 본인이광고 모델 정도 하는게 메인이였지만  2000년대 들어서 흐름이 바뀜.  

전설적인 힙합뮤지션이자 프로듀서인 퍼프대디의 주류 사업이후 트렌드가 조금씩 바뀌게됨

퍼프대디는 보드카 시락과 파트너 계약을 통해 큰 돈을 벌게된 것을

다른 할리우드 배우들이나 셀럽, 뮤지션들이 지켜봄.

또 한명의 트렌드세터가 영화계에 있는데 바로 조지 클루니. 

조지클루니는 데킬라 '카시미고스'를 런칭. 

이는 나중에 1조 2000억가량에 세계 최대기업 '디아지오'에 매각하면서 큰 성공을 거둠

인스타 팔로워 2.7억명에 달하는 켄달 제너도 

818 데낄라 브랜드를 런칭해서 완판시키기도 함

(실제로 오랫동안 공부하고 데킬라 대회에서도 수상도 여럿할정도로 인정받음)

데드풀로 유명한 라이언 레이놀즈도 "에이베이션 진" 을 2018년에 인수하고 

2년뒤 2020년에 7200억원에 매각하면서 큰 돈을 범.

랩퍼 제이지는 본인이 소유하고 있는 아르망디 샴페인 지분을 

세계명품기업"LVMH"에 지분50%를 매각하면서 3000억가량 번걸로 

알려져 있음 

이건 미국내에서 주류시장 전망인데 쭉 우상향으로 전망이 매우 좋은게 보임.

그래서 셀럽들이 직접 브랜드를 론칭하고 마케팅, 홍보를 통해서 짭짤한 수익을 내고 있음 

맥그리거 위스키 "프로퍼 트웰브" 

저런 공식석상에 본인 술 홍보하는게 파급력이 상당함... 맥구는 저 위스키 사업 지분 매각해서 1700억 정도 벌었다고 알려져 있음

드웨인 존슨도 최근 데킬라 브랜다 테레마나를 런칭하는 등

물장사가 짭짤한 부업임을 인증해준다

술은 쉽게 상하지 않아서
기념품이나 굿즈 느낌도 가능

단가가 좀 높아도 술 자체가 가격 격차가
위부터 아래까지 커서 납득 가능

인지도만 충분하면 대부분의 성인이
소비할수 있는 넓은 시장.

조건이 되게 좋은거 같음.

사업자체 시초가 NBA에서 스포츠 드링커 부터 시작됬다고 얼핏 들음
스포츠 드링크 듣보잡 하나 만들고 유망주 몸값 쌀때 지분준다고 유혹하고
경기때 꼭 그것만 상표 노출시켜서 보여주고 간접 광고를 함
이렇게 되서 잘팔리고 알려지면 회사 가치가 올라감
그때 유망주는 돈방석에 올라앉음
사업한 사람은 지분을 인수할사람을 찾고 다 팔아버림
유망주는 돈맛에 취해 일찍 은퇴하고
사업한 한 사람도 돈방석에 앉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