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이런짓은 반드시 전문의와 상담 후 할것 이글만보고 무작정 따라했다간 큰일날수있음
Bbc다큐에서 본건대 먹는걸로 상당히 면역력을 올리더라 왜자꾸 아기들이 물건을 입에 갔다대는지에 대한
진화론적인 습관이라 볼수 있고 모유의 중요성이기도함 다만 피부에 바르는건 알레르기 유발이 강하니 반드시
아기용 검증된 제품을 이용해야됨
반은 맞고 반은 틀린 이야기. 알러지라는게 하나에 계속 가는 경우도 있는 반면 살면서 점점 생기는 경우도 많음
나는 어릴때 동물성 유제품 알러지가 심해서 응급실에 자주 실려갔는데 초등학교 6학년 이후 사라짐
대신 군 전역 후 번대기, 갑각류, 부정적인 느낌 등에 두드러기 반응이 일어남
국내에서 알러지에 대해서 가장 연구 많이 했다는 모 대학병원 의사샘도
알러지는 치료하거나 뭐라고 규정하는데 힘들다고 했음 그저 어느 병원을 가던지 완치 개념이 아니라 본인이 조심하면 시간이 해결한다함. 알러지가 다른 병처럼 병변이 계속 일어나는 것이 아니라 두드러기나 발진이 올랐다가
항히스타민제나 온도, 시간이 지남에 점점 사그라드는 경우가 많아서 규명하는데 쉽지 않다고..
알러지 검사 역시 몸에 미세한 구멍을 내고 그 안에 시약을 넣는 방법을 사용하는데 그것도 정확한 판명은 아니라고
저것도 그냥 한 연구의 예... 일반화 될 이야기는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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