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와 논란

2022년 12월 17일 삼합회?? 인신매매?? 중국 난리난 중국 홍콩 대낮 납치사건 전말

에꼬로크 2022. 12. 19. 01:15

납치사건은 (17일) 홍콩에서 일어난일임

 

교도소 앞 버스정류장에서 버스대기하던 32세 여자를 납치한 사건임.

자세히 보면 사람들이 말리는데도 쳐패가면서 납치를 함

맞는애들중에 몇명은 교정국 직원임

납치범들이 밴타고 도망갔으나 경찰이 바로 출동해서 15km 떨어진곳에서 4명 다 검거됨.

 

여기서 반전아닌 반전이 있는데 

납치 피해자는 납치범들과 친분관계가 있는걸로 밝혀짐 

사건동기는 수십만 위안의 돈문제.

경찰은 현재 자금 출처, 자금의 성격, 더 많은 사람들이 연루되었는지 여부 등을 포함하여 수사중임

 

지금 시대가 시대인지라 중국에서 모르는사람 대놓고 납치하면 사형앤딩이라 저렇게 공공장소에서 납치질 안함(시골제외)

깡패들끼리 돈 문제로 엮인걸로 어느정도 결론이 남.

 

대낮에 대담한 납치 사건으로 토요일 아침 교도소 바로 밖에서 교정 서비스 부서 경찰관 앞에서 4 명이 여성을 차량에 폭력적으로 구타하고 납치했습니다. 이 여성은 나중에 경찰이 세 명의 남성과 한 명의 여성을 체포하면서 구출되었습니다.

사건은 오늘 아침 10시 23분에 여성이 교도소를 떠나 미니버스 정류장으로 걸어가던 중 발생했습니다. 그때 세 명의 남성이 갑자기 다가와 여성을 폭행한 후 파란색 미니밴에 탑승한 여성을 납치했습니다.

여성의 친구와 친척들은 공격자들을 막으려 했지만 헛수고였고, 여성은 계속해서 도움을 청했습니다. 그녀의 울음은 또한 두 명의 CSD 경찰관에게 개입하라고 경고했지만 공격자 중 한 명이 경찰관을 밀어냈다고 온라인에 널리 유포된 영상에 따르면. 영상은 또한 경찰관이 공격자를 차에서 끌어내려고 시도했지만 실패했음을 보여주었습니다.

여성의 친구와 친척들은 폭행과 번호판을 포착한 영상을 녹화하고 경찰에 신고했다.공격자들은 신속하게 현장에서 달아났지만 밴은 약 10km 떨어진 홍콩 오션 파크 메리어트 호텔 맞은편 경찰에 의해 가로막혔습니다. 경찰은 라우라는 이름의 37세 남성, 타이(Tai)라는 성을 가진 30세 남성, 소(So)라는 성을 가진 17세 소년, 유(Yu)라는 성을 가진 16세 소녀를 포함하여 차량에 탑승한 4명을 체포했습니다. 이들 4명은 불법 구금 및 폭행 혐의로 체포돼 실제 신체적 상해를 입혔다여성은 이마와 발에 부상을 입었고 러튼지 병원으로 이송되었습니다.소식통에 따르면 여성은 위험한 운전으로 수감 된 남편을 방문한 후 감옥을 떠났다.그녀는 최근 채권자에게 약 HK$500,000의 빚을 진 금융 분쟁에 연루된 것으로 이해되었습니다.경찰은 체포 된 사람들이 삼합회 회원인지 여전히 조사하고 있으며이 사건은 현재 서부 지역 반 삼합회 부서에서 처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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