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시대 왕족들을 신으로 모신다고??? 일본에서 신이 된 한국인들

 

1. 고마신사

 

고구려가 당이랑 신라한테 쌈싸먹히고

일본으로 런한 고구려인들이 세운 신사로써

 

고구려 28대 보장왕의 후손으로 전하는 약광을 주신으로

기타 고구려 왕족들을 신으로 섬긴다고 한다

 

연간 40만명씩 참배한다고한다

 

 

 

 

 

 

 

2. 구다라오 신사

 

백제 왕조의 선조 (의자왕등 )들과 스사노오를 주신으로 모신다고 한다

 

 

 

 

 

다마야마 신사

단군을 주신으로 섬기던 신사였는데 메이지 시대때 주신이 바뀌었다고한다

임진왜란때 끌려간 도공들이 만들었다고 한다

 

 

 

 

 

도잔 신사

오진 덴노와 나베시마 나오시케

그리고 이삼평이라는 조선인 도공을 신으로 모신다고 한다

 

 

 

 

 

히라노 신사

이마키스메오오카미(今木皇大神)라는 원기와 활력을 준다는 신을 모신다

정체에 관해서는 논란이 있는데 백제 성왕이라는 가설과

구수왕, 초고왕과 비류를 쓰깠다는 설이 있다

다른 주장도 있지만

암튼 한반도에서 왔다는 설이 지배적이다

 

 

 

 

 

 

신라선신당

신라인들이 섬기던 신과 장보고를 신으로 모신다

 

 

장보고라고 한다

재물신이 되었다고한다

 

 

신라인 신을 조각한것이라고 한다

장보고의 얼굴을 참고해 조각했다는 설이있다

이삼평이라는 특이 케이스를 제외하고 대부분 고구려 신라 백제 왕족들이 신으로 모셔지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