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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와 논란

2022년 10월 12일 중국 시진핑 경제적 공산주의 선언 마오쩌둥 시절 복귀 공동부유

by it관리 주식 코인 돈관리 2022. 10. 12.

중국 시진핑 경제적 공산주의 선언 마오쩌둥 시절 복귀 공동부유 이미 중국 내에 있는 공장들 철수하려면 장비 들고 못나가게 중국이 막고있음 그래서 몇년전부터 그거 철수시키려고 다른나라 기업들 다 조치 취할라하는데 거의 불가하다 봐야함 요즘 그래서 인도같은 나라가 엄청 떠오르고 있음 거기로 공장 옮기려고

중국 깃발 이미지

부동산 활성화도 금리 때문에 조졌고 이에 따라 신용창출 기능 마비
+ 유동성 공급 계획도 차질
+ 지방정부 파산 수준
+ 각종 해외 펀드들 철수
+ 여전히 극심해지는 빈부격차
등등 뭐 좋은 지표가 없음 사견으론 시진핑이의 미국에 대한 대권 도전이 불러온 참사
빈부격차, 도농격차가 극에 달한 수준이라서 양적 성장이 한계에 다다랐음
사실 이 공동부유를 위한 시도가 중국 입장에서 포퓰리즘 같은 것으로 보기만은 힘듦
규제는 대체로 디지털 플랫폼 기업에 대한 거고 제조업 쪽은 오히려 살리려 하는 중임
일단 결과는 지켜보고 우리도 대응해야지

 

중국이 사드보복 때는 경제적으로 공격해서 한국 굴복시키려고 했을텐데
정작 한국의 문화와 군사력이 세계속에서 인정받으면서 더 커져가니까
예전 사드보복 때 같은 강공책은 더는 못쓰고
그렇다고 경제적 이익을 한국에 주는 것도
트럼프식 무역전쟁으로 중국 수출 줄어가고 달러 고갈되가는 마당에
아세안 동남아 물건 팔아주고 경제지배력 높이는게 먼저라
한국물건은 더 팔아줄 생각도 없어서 한국과 기브 앤 테이크 할게 없다는걸
중국도 느끼고 있을거 같습니다
효율적인 D램 제조법이나 바이오 신약개발이나
중국에서 한국에 아쉬워하는 노하우들은 아직도
많이 있는 마당에 미국에서는 중국에 기술제재도가하고 있으니

아시아 최고 부자 리커싱 중국 주식 판매

아시아 최고부자 리카싱 자본 파는중 중국의 금융 위기가 악화되는 새로운 신호로, 홍콩에서 가장 부유 한 리카싱은 많은 은행 주식을 팔고 있습니다. 리카싱 재단은 중국 국영 우체저축은행의 지분을 축소중
은행 주식 매각이 중국의 금융 불황을 반영.  금융 문제로 인해 중국 경제가 약화중. 
홍콩 아파트 단지, 
상하이, 청두 등의 부동산, 
중국 국유 상업은행인 우정저축은행 주식 등등
다 팔아치우는 중... 

이번 전대 보니깐
아예 공동부유 더 강화하고
모든기업의 90%를 국유화 하겠다고 하더만

정치는 사회주의 경제는 자본주의
이거 이제 바뀌고
시진핑의 새로운 사회자본주의 시대를 만든다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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