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보다 50%상승이라고. 반대측에선 일단 법 시행을 미루고 주 전체 투표를 하자고 했다고 하루8시간 월20일 근무하면 월급 500 당장 영어배우고 패티튀기러 갑니다 지금 캘리포니아 최저임금은 15불인데 패스트푸드한정 그걸 22불로 올린거
인력난땜에 맥도날드가보면 19불 준다고 써져있는 상황이라 사실 50퍼 상승까진아니긴한데 무시못할수치
캘리포니아 사짜 직업아니면 보통 입에 겨우 풀칠 심지어 한국에서 상위 직업도 여기선 대우가 다른것도 많음 특히 의료계간호사가 스탠포드 기준 초봉이 18만불임. 한국 환율로 계산하면 초봉 2억6천정도 될듯 의사는 기본 50만불 스타팅임. 지금 환율기준 연봉 6억5 5천정도 넘을듯 대신 이만큼 버는대신 집값도 미쳤고 지금 당장 금리도 존나 올라서 집도 못삼
지금 사면 30년 이자가 매년 6% 이상 줘야하는데 미쳤다고 지금 집을 사나 캘리포니아가 미국내에서도 물가는 비싸고(특히 집세) 괜찮은 일자리는 적다는걸로 최고수준임.
뉴욕은 똑같이 비싼데 좋은 일자리도 많다는 쪽.
캘리포니아 주지사 개빈 뉴솜 은 주에서 패스트 푸드 노동자에 대한 보호를 강화하는 법안에 서명 업계 전반의 최저 임금 및 직장 표준을 설정 협의회 창설했다 이 법안은 지난 주 주 의회를 통과시켜 패스트 푸드 산업을 최저임금을 미국의 인플레이션율이 비례해 올리기로
뉴솜은 노동절 비디오 메시지에서 세계에서 다섯 번째로 큰 경제의 규모 인 캘리포니아는 오랫동안 "성장과 포용에 관한 성공을위한 공식"을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나 패스트 푸드 산업은 국가가 임금과 노동 조건 개선에 "조금 부족한"산업이라고 그는 덧붙였다.
"수년 동안 패스트 푸드 부문은 학대, 저임금, 혜택 및 최소한의 직업 보장으로 가득 차 있었다"고 법안의 저자들은 썼다. 이 법은 10 명의 회원으로 구성된 "패스트 푸드 협의회"를 창설하여 "패스트 푸드 레스토랑 근로자의 건강, 안전 및 복지와 관련된 임금, 근무 시간 및 기타 근로 조건에 대한 부문 차원의 최저 기준을 수립하고 패스트 푸드 레스토랑 근로자에게 적절한 생활 비용을 공급"하도록 규정
이 법은 또한 고용주의 보복으로부터 근로자에 대한 보호를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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