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0월 4일 속보 러시아 핵미사일 탑재 차량 이동중 나토 동맹국에 위험 가능성(더 타임즈)

나토, 동맹국에 "러시아가 핵어뢰를 시험할 것으로 예상" 알림 발송 문제는 유럽 경제가 한계까지 몰아붙여진다는거지 러시아에게 자원 의존도가 어마어마했는데 이걸 미국 사우디 등 다른나라들이 채워줄 수 있는 정도가 아님

출처: 더 타임즈 UK: https://www.thetimes.co.uk/article/putin-orders-nuclear-military-train-to-ukraine-front-line-tswzv2v50 

 

나토도 eu도 아니니 핵쏜다고 맞불로 핵갈기고 그럴일 없을거고 애초에 핵우산 자체가 구라니까 영프가 핵잠을 가진거 아니겠냐 핵도미노는 일어날 수가 없다 원전을 가질 수 있는 나라 자체가 존나 한정적이고 대부분 자급자족이 불가능함 고립되면 고사당해야함. 그렇다고 미국에게 핵갈기기엔 핵잠과 핵미사일 세트를 동시에 가진 나라는 상임이사국 말곤 없음핵쏘면 폴란드군 투입한다는데 걍 어디까지 갈 진 아무도 모르는거

푸틴과 그 휘하 정치인들은 진심으로 소련국력의 회복을 원하는거 같음
2차대전 마지막까지 독일vs소련 하다가 독일이 ㅈ망하고 전범국 낙인 찍혔던거 다 알거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같이 연합국이었던 소련은 쏙 제외하고 나토 생기면서 소련을 제외한 서쪽 유럽이 나토 및 미국편의 자유진영이 되었지
그리고 야금야금 나토가 동쪽으로 확장하면서 마지막으로 몇나라만 남았던거고
소련은 해체되고 와해되고 쪼개졌는데
미국 및 나토 세력은 자꾸 커져가네? 어? 열받네?
가 지금의 푸틴의 저 억지를 만들어낸거
"야, 아직 우리 대 러시아다 ㅅㅂ놈들아" 하면서 푸틴이 노망난거지 
니들 우리가 핵무기 가진거 까먹지마라 우리 대 러시아다. 이건데 허세부리다가 나라가 자멸할지경

러시아가 전술핵 쏘면 어떻게 보복한다는거지 보복 할거해도 재래식 보복이지 핵보복은 말이 안될듯 함

 

러시아가 핵을 사용할 가능성은 낮지만 사용한다면 이번 보도 내용 같이 바다 한 가운데나 뱀섬 같은 곳을 목표로 할 것이라고 예상한다.
그 이상으로 피해를 초래하면 어떤 형식이든 나토 참전은 기정 사실이거든. 일부에서 도시에 핵을 쏴도 경제제재나 할 거라는 건 일고의 가치도 없는 이야기고 말이지.
반면에, 바다나 뱀섬 같은 곳에 쏴서 실질적 피해가 미미한 상황이라면, 유럽의 나토 가입국들은 각 나라의 이해관계에 따라 직접 참전에 대한 이견이 갈릴 수 있다.
러시아 입장에선 어차피 질 거 "다 이긴 전쟁에 나토가 참전해서 억울하게 패했다"라는 식의 선전을 하는 게 목적이 아니라면, 결국 저렇게 애매한 수준으로 도발을 해서 계속 우크라이나를 지원하면 다음 번엔 도시에도 핵을 쏠 수 있다는 경고를 하고, 동시에 EU/나토 국가들 사이에 의견 대립을 유발하는 정도가 핵 카드로 기대할 수 있는 최상의 결과라고 본다.

 

국경 근처나 흑해에서 "실험"한다 함 그래서 경계하라고 나토 정보국이 주변국에 첩보보냄

 

러시아 핵미사일 탑재 차량이 이동중이라는 뉴스

서울 멸망이 핵 500kt 급 2발이면 끝남. 그러나 차르붐바의경우 차르붐바는 50Mt급 위력임.

핵전쟁이난다면 당장 50Mt 그 이상급 생산해내겠지.

그리고 화산폭팔처럼 핵탄두를 지하에 작정하고 개발해서 매장하면 옐로스톤 뺨싸대기 후릴 수

있는정도의 지각변동옴. 핵을 지면에 터트려서 화산폭팔급이 안된다는거지 매장시켜서 폭팔시키면

얘기가 전혀다름 .

애초에 인류는 핵의 위험성을 인지하고 그 위력을 줄이고있음.

못하는게 아니라 안하는거임 . 인류의 과학기술로는 감당이 안될정도로 강력하기때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