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와 논란

2022년 3월 19일 우크라 러시아 전쟁 푸틴 1,700만원 명품 패딩과 최신뉴스

it관리 주식 코인 돈관리 2022. 3. 19. 19:27
 
푸틴, 크름반도 무단점거(본인들은 승리라 주장하는)를 기념하는 콘서트에 
1,700만원 짜리 로로피아나 롱패딩을 입고 나타나
 
암요 암요 자주독립국가인 남의 나라 침략전쟁 일으키고 그로 인해 자국민들은 길바닥에 나앉거나 굶어죽게 생겼어도 1,700만원정도 명품 롱패딩 정도면 소박하죠.
 
 
 
러시아 점령군에게서 승리하고나면, 이탈리아가 마리우폴 극장의 재건을 돕기로 
(1,000명 이상의 민간인 대피소로 쓰였다 러시아군의 무차별 공습을 당한 그 극장 맞습니다.)
 
아이들 피난처라고 항공식별 가능하게 큰 글씨로 표기 해두었음에도 악랄하게 공습을 퍼부어 국내 기사에도 여러차례 회자되었던 그 마리우폴의 극장입니다... 
 
 
 


시진핑핑이, 우크라이나에서 벌어진 '소요사태'에 관심없다는 의사 표명
 

 

기사에 대한 우크라이나인들의 반응은 '관심이 없단 새끼가 왜 러시아를 싸고 도는데? 씹련아' 같은 반응임

 

 

 

하르키우에서 소수의 우크라이나 육군 병사들이 러시아의 스페츠나즈를 무력화 시켜
 

 

우크라이나 군 사상자는 전무했으며, 스페츠나즈는 최소 15명이 사망했다고 적혀 있습니다. 볼에 칼빵을 뚫어도 버틴다던 스페츠나즈들은 대체 어디로.....???

푸틴을 뉘른베르크 재판 처럼 처리해야 한다

 

 

고든 브라운과 존 메이저 경은 새로운 국제 재판소가 설치되고 블라디미르 푸틴이 우크라이나에서 한 행동을 조사하기를 원한다.

 

 

전 총리는 140명의 학계 관계자, 변호사, 정치인 중 한 명으로 제2차 세계 대전 이후 나치 전범에 대한 뉘른베르크 재판을 모델로 한 법률 시스템을 요구하는 청원에 서명니다.

 

브라운 총리 는 데일리 메일 에서 "푸틴 대통령이 정의를 회피하는 데 사용할 수 있는" 국제법의 "허점"을 막을 수 있는 새로운 재판소를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https://www.bbc.com/news/uk-60803155

 

 

 

 

 

 

폴란드, 나토에 우크라이나 평화 유지군 요청

 

 

폴란드는 다가오는 NATO 정상회의와 유럽의회에서 우크라이나에 평화유지군 조직을 제안할 것이라고 정부가 발표했다. 이 아이디어는 폴란드, 체코, 슬로베니아 총리가 키예프를 방문했을 때 야로슬라프 카진스키가 제안한 것이다.

 

https://notesfrompoland.com/2022/03/18/poland-to-call-for-peacekeeping-mission-in-ukraine-at-nato-summit/

 

 

 

 

 

 

올라프 숄츠 - 푸틴 전화통화

 

 

올라프 숄츠 독일 총리가 18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통화에서 우크라이나 휴전을 촉구했다고 독일 정부 대변인이 밝혔다. 

 

거의 1시간에 걸친 대화에서 숄츠 장관은 인도적 상황이 개선되고 가능한 한 빨리 외교적 해결책을 찾는 데 진전이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https://www.reuters.com/world/europe/germanys-scholz-urges-ceasefire-call-with-russias-putin-2022-03-18/

 

 

 

 

 

 

 

 

나토 훈련중 미군기 추락

 

 

4명의 승무원을 태운 미군 비행기가 금요일 노르웨이에서 NATO의 "콜드 리스폰" 훈련 중 추락했다.

 

밤 9시 17분, 항공 수색 중 사고 현장이 발견됐다. 그러나 악천후로 착륙은 불가능했다. 구조대원들이 그곳으로 가고 있다고 전했다.

 

미 육군은 "노르웨이에서 '콜드 리스폰스 22' 훈련 중" 훈련 중 발생한 미 해병대 오스프리 항공기 관련 "사고"를 확인했다. 대변인은 사고 원인을 파악 중이라고 말했다.

 

https://www.bild.de/politik/ausland/politik-ausland/norwegen-us-militaerflugzeug-bei-nato-uebungsmanoever-cold-response-abgestuerzt-79501636.bild.html

 

 

 

 

 

 

 

 

 

 

엉망인 무기 보관 상태

 

지금까지 독일은 우크라이나에 500개의 스트렐라 대공미사일만 보냈다

3월 초 올라프 숄츠(63·SPD) 총리는 우크라이나에 2,700기의 대공 미사일을 제공하겠다고 약속했다. 그러나 지금까지 500개만 도착했다!

 

정부 관계자에 따르면 스트렐라 미사일은 더 이상 인도될 계획이 없다.

 

슈피겔의 보도에 따르면 3월 3일 이전 GDR 재고에서 약속된 로켓 700개가 더 이상 사용할 준비가 되지 않았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본지의 정보에 따르면, 35년 이상 된 무기는 2012년에 사용이 금지되었다. 

 

이유: "탄약의 추진제에 미세 균열이 있어 부식/산화가 발생했다."

 

︎특히 당혹스러운 일 : "슈피겔"에 따르면, 11월에 로켓이 보관되는 나무 상자는 곰팡이가 너무 많이 펴서 독일군은 보호 장비를 착용한 상태여야만 보관 시설에 들어갈 수 있었다.

 

 

 

https://www.bild.de/politik/ausland/politik-ausland/scholz-hat-ukraine-nur-500-raketen-geschickt-obwohl-2700-versprochen-wurden-79499624.bild.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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