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크라이나 정부 및 서방 언론의 보도입니다. 편향적일수도 있음
우크라이나 참모본부의 발표에 따르면 오데사에 주둔중이던 기계화 부대가 헤르손 쪽으로 역공을 가해
성과를 얻었다고 합니다.
WSJ 같은 서방 언론도 보고를 하기 시작했네요.
현재 헤르손 재탈환과 미콜라이우 교두보 공격중인거 같은데, 병력은 행군 후가 가장 후가 약하다고…
한창 이동 중이던 러시아군이 막기는 힘들지 싶습니가.
헤르손 다시 먹으면 푸틴 울겠다 울어.
3차량화 소총사단 사단장 사망소식에 S-300 배송준비 소식.
또한 키이우 지역에서도 역공/방어성공 해서 키이우 외곽 70km 까지 (방향은 아직 안 나옴) 밀려났다고 하네요?
아직 컨펌은 안 됐지만 이거 만약 성공했으면 그냥 개전 초기 상태로 리셋…
NYT에 따르면 지구 황상 폐하께서 지나 번국 국왕에게 “러시아에서 깝치면 진짜 뒤진다.” 는 골자의 전화통화를 하셨다고 합니다.
리비우에 순항미사일이 떨어졌고요.
사실 어제자 미 전쟁연구소 분석에서 오데사에 있는 러시아 해군은 그냥 압박용일거라는 분석이 나오긴 했었는데
대놓고 미국 로갓고닉들이 코치붙은 우크라이나가 이 정도로 빠르게 역공을 뛰는거 보면
저 전쟁연구소 그냥 DC, 메릴랜드, 버지니아 로갓고닉들이
엠바고 해제한거 어느 정도는 받아다 쓴다는 말이 진짜인거 같습니다.
또한 확인되지 않은 썰에 의하면 지금 역공 나간 부대는 오데사 요새화 시키던 진짜 정예부대고,
손실률 하나도 없는 기갑 여단급 부대일것이다 라고 합니다.
그럼 28기계화 여단이네.
—————-여기서부터 추가 속보 —————————
헤르손 근교에 큰 폭발 일어났다고 SNS에 올라온 직후.
헤르손 공항 폭격해서 남부군 사령부 땄다고 발표.
그리고 헤르손 외곽에서 우크라이나 군이 전투중이라네요.
헤르손 탈환후 마리우폴 구원까지 최대기한 일주일이라보는데
만약에 그 날까지 마리우폴이 남아있어서
포위한 러시아 병력을 역포위할수있게된다면 그냥
남부 동부전선 모두 다 개망하고
64나 쳐 하고있는 사실상 이젠 눈가리고 아웅하며
아 키이우 포위할거라고~하는 북부전선까지ㅋㅋㅋ
만약에 그 날까지 마리우폴이 남아있어서
포위한 러시아 병력을 역포위할수있게된다면 그냥
남부 동부전선 모두 다 개망하고
64나 쳐 하고있는 사실상 이젠 눈가리고 아웅하며
아 키이우 포위할거라고~하는 북부전선까지ㅋㅋㅋ
저걸 하루만에 달리는거 보면 기계화/기갑부대는 지상의 왕자가 맞습니다.
그냥 러시아 애들이 잘못 썼던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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