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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 3

2022년 5월 29일 이민 천국이라던 호주, 기후변화로 살기 힘들어져 물바다 불바다

"참담합니다. 집에 시간과 노력을 쏟았는데 물속으로 사라지는 걸 바라보면요." 지난 3년간 호주는 기록적인 산불과 홍수 등으로 500명 이상과 동물 수십억 마리가 목숨을 잃었다. 이뿐만 아니라 가뭄, 사이클론, 이상 조수 현상이 지역사회를 덮쳤다. '호주 기후위원회' 보고서에 따르면 2030년까지 25가구 중 1가구 사실상 무보험일 정도로 "보험 가입 위기"에 직면. 또한, 11가구 중 1가구 또한 보험의 보호를 충분히 받지 못할 위기 상황. 퀸즐랜드주의 상황이 가장 심각하다. 사실상 무보험 상태로 추정되는 50만 가구 중 거의 40%가 퀸즐랜드에 있다. 리즈 알렌 호주국립대학 인구학자, "호주에서 사람들은 기후 위기로 가장 위험한 지역으로부터 멀어지는 대신, 주요 도시 경계를 따라 더 가까이 이동하고 ..

이슈와 논란 2022.05.29

2022년 4월 26일 [슈카월드] 10년동안 혼인 건수 거의 반토막 남 충격적인 현실 ㄷㄷ

이혼건수는 비슷 물가는 계속 오르고 급여는 안오르고 저출산 고령화로 나라는 망해가고 망해가는 나라에 자식을 여유롭게 키울 수 있는 형편이 안되고 자식이 보다 행복하게 자라고 망해가는 나라에서 보다 여유롭게 살 수 있게 물려줄 재산이 없음 결국 자식 낳을 생각을 안하게 되고 아기 가질 생각이 없으니 혼인율도 급감하는듯 17년도에 소득 상위 40퍼 부부의 출산율은 하위 40퍼의 2배니 - 신혼특공 : 가점제로 간다고 하나 애 최소 2명 낳아야함. 심지어 점수 충족해도 동점자끼리 추첨하는 경우 허다함. 참고로 여기서 동점자는 자녀 2명은 기본임- 신희타 : 그나마 자녀 1명 혹은 무자녀인 경우, 심지어 예비부부인경우에도 여기서 1단계에서 추첨제가 주어짐. 이거 아니면 결국 2단계 가점제에선 신혼특공이랑 똑같아..

2022년 3월 21일 미국 대학은 합격은 쉽고 졸업이 어렵다?? 미국 대학의 현실

미국 대학은 입학은 비교적 쉽고 졸업이 어렵다는 말이였다. 내 경험과 지금까지의 미국 최상위권 대학들의 입시 트렌드를 살펴보며 왜 미국 대학은 입학이 쉽고 졸업이 어렵다는게 말도 안되는 소리인지 써보겠다. 밑에 3줄 요약 있음. 아이비리그 - 모두가 선망하는 이름이다. 아이비리그 대학들의 역사는 길게는 400년 가까이 되지만, 본격적으로 경쟁이 심화된건 수십년 밖에 되지 않았고, 지금까지 계속 꾸준히 합격률은 하락하고 있다. 위 차트는 지난 15년간 하버드와 스탠포드의 합격률인데, 2000년도에는 하버드 12%, 스탠퍼드 16%의 합격률이 현재는 3%내외로 (위 차트는 4년전 자료. 미국은 '21이 21년도에 졸업한다는 뜻) 4~5배 가량 어려워졌다. 비단 하버드나 스탠포드만의 이야기가 아니다. (왼쪽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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