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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리우드 2

MCU)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가 마블 먹여 살린 개국공신으로 불리는 이유

당시 영화 《아이언맨》은 명배우 제프 브리지스와 기네스 펠트로를 뽑아놓고 파라마운트가 CG팀으로 《트랜스포머》를 성공시킨 팀을 데려온 2억달러 짜리의 존나 대형 기획이었지만 브리지스는 촬영장에 와서 감각적으로 ㅈ됐음을 감지. 는 각본가 새끼들이 시놉시스만 대충 던져놓고 런을 했기 때문. 결국 파라마운트한테 2억달러만 선인출을 받아놓고 준비는 하나도 안 된 상태로 시작된 개막장 쇼였는데 이때 제작자인 아비 아라드와 회사 마블 스튜디오는 슈퍼히어로 실사화는커녕 그냥 영화제작 자체에 큰 식견이 없는 인물이었고 몇 분 나오지도 않는 역에 테렌스 하워드를 5백만 달러를 주고 데려오는 거한 똥까지 싸주심. 결국 브리지스는 어차피 졷망한거 그냥저냥 찍지뭐ㅋㅋㅋㅋ 라는 마인드로 촬영을 시작했는데 이딴 환경에서 로버트와..

2022년 4월 29일 정신과의사 '앰버허드가 가해자 인격장애를 앓고 있다' 엠버허드 조니뎁 이혼 소송 영상

정신과 의사 섀넌 커리가 법의학 전문가로 증언을 했다. 앰버허드에게 임상심리검사를 실시한 결과 PTSD의 흔적은 발견되지 않았으며, 허드가 증상을 과대포장하려 시도했다고 증언했다. 또 허드에게 경계선 성격장애와 연극성 성격장애적 성향이 있다고 진술했다. 더 나아가서 앰버허드가 친밀한 관계에서의 폭력(IPV)를 저지렀다고 증언했다. 이날 허드측에서 가정폭력 신고에 출동했던 경찰관 멜리사 사인스 역시 증언했다. 허드의 얼굴에 상처로 보이는 흔적은 없었으며 가정폭력의 피해자로 간주하지 않았다고 증언했다. + 더 해서 지금 까지의 대부분 증인들도 하나같이 말하는게 그당시에 앰버허드 한테서 그어떤 폭력의 흔적을 본적이 없으며 조니뎁이 폭력적인것을 본적이 없다고 증언함. 오히려 항상 폭력적이고 성격더러운건 앰버허드..

이슈와 논란 2022.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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