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와 논란

2022년 4월 29일 정신과의사 '앰버허드가 가해자 인격장애를 앓고 있다' 엠버허드 조니뎁 이혼 소송 영상

에꼬로크 2022. 4. 29. 12:14

 

 

 

정신과 의사 섀넌 커리가 법의학 전문가로 증언을 했다. 앰버허드에게 임상심리검사를 실시한 결과 PTSD의 흔적은 발견되지 않았으며, 허드가 증상을 과대포장하려 시도했다고 증언했다. 또 허드에게 경계선 성격장애와 연극성 성격장애적 성향이 있다고 진술했다. 더 나아가서 앰버허드가 친밀한 관계에서의 폭력(IPV)를 저지렀다고 증언했다.

 

 

 



 

 

이날 허드측에서 가정폭력 신고에 출동했던 경찰관 멜리사 사인스 역시 증언했다. 허드의 얼굴에 상처로 보이는 흔적은 없었으며 가정폭력의 피해자로 간주하지 않았다고 증언했다.

 

+ 더 해서 지금 까지의 대부분 증인들도 하나같이 말하는게 그당시에 앰버허드 한테서 그어떤 폭력의 흔적을 본적이 없으며 조니뎁이 폭력적인것을 본적이 없다고 증언함. 오히려 항상 폭력적이고 성격더러운건 앰버허드였다고 함. 거의 매일 보던 지인과 앰버허드의 전 어시스턴트도 이렇게 진술함.

 

또한 앰버허드가 직접 폭력을 행사했다고 인정하면서 아무도 너의 말을 믿지 않을꺼라고 말하는 녹취록도 공개됨 

 

조니뎁은 과거에도 가정폭력범으로 찍힌적이 없으며 과거 연인들도 조니뎁은 폭력적인 사람이 아니라고 오히려 옹호함. 보통은 이런 사건이 발생하면 피해자가 하나둘씩 나서면서 더 나타나기 마련이지만 한명도 없음. 반대로 앰버허드는 과거 연인에 대한 가정폭력으로 체포까지 당한 이력이 있음.

 

해외여론은 압도적으로 조니뎁편 해외여론은 반전있었던적이 없음 이번 재판 전부터도 압도적으로 조니뎁편이 많았음. 조니뎁이 영국에서 진 이유는 미국이랑 영국 법이 달라서 많은 증거들이 채택에 안되었을뿐. 그래서 영국재판은 정당하지 않은 1심으로 보고 예전부터 조니뎁이 무고에 당한 피해자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았음

 

[참고 자료]

 

1. 손가락 부상

https://www.bbc.com/news/uk-53347044

혐짤이라 직접 못올리는데 하여튼 조니뎁이 예전에 앰버허드때문에 손가락 끝이 잘린적이 있음

 

2. 마지막 번역 못한부분

https://deadline.com/2022/04/johnny-depp-drugs-trial-testimony-amber-heard-abuse-defamation-1235007235/

 

조니뎁 : “The only reason we go for the throat is love.”

앰버허드: “My throat is yours. You’re going to be the death of me, but I don’t care.”

조니뎁 : “I have other uses for your throat which do not include injury.”

 

이렇게 오갔던 문자를 조니 뎁이 폭력적인 단어로 학대한다고 증거랍시고 앰버허드 변호사 측에서 읽은 것임

난 조니뎁이 외설적인 농담친거라고 생각되는데 영잘알 펨붕이들이 정확한 번역좀 ㅜㅜ

 

 

 

[추가 정보]

 

현재 조니뎁과 앰버허드의 재판 영상은 유튜브에 풀버전으로 다 올라오고 있음 현재 10일차 재판이 생중계 되고 있는중.

 

조니 뎁이 앰버허드와의 생활에 대해 증언을 여럿했는데, 일단 가장 쇼킹하고 더러운게 침대에 똥 싸놓은 사건임

 

그 외 조니 뎁의 가족, 조니 뎁의 지인, 조니 뎁의 보안담당자, 정신과 법의학자(?, Forensic Psychologist) 등이 증언중인데

 

하나같이 조니 뎁의 잘못은 없는 증언만 쏟아져 나오는 상황이라 앰버 허드는 궁지에 몰린상황

 

그와중에 앰버 허드측 변호사들의 바보짓들이 편집되서 여기저기 올라오는 중..

 

한국시각으로 4월 11일부터 재판이 시작되었고 12일부터는 생중계로 모든 과정이 공개되었다. 일부 언론에서는 놀라운 일이라고 보도했지만, 사실 코로나19가 진행 중인 상황에서 이렇게 재판을 중계하는 것은 일반적인 일이다. 후술할 링크에서도 보다시피 다른 재판들도 똑같이 생중계를 한다

 

정신과 의사 섀넌 커리가 법의학 전문가로 증언했다. 허드에게 임상심리검사를 실시한 결과 PTSD의 흔적이 발견되지 않았으며, 허드가 증상을 과대포장하려 시도했다고 증언했다. 또 허드에게 경계선 성격장애 연극성 성격장애적 성향이 있다고 진술했다. 허드측 친구의 가정폭력 신고에 출동했던 경찰관 멜리사 사인스 역시 증언했다. 허드의 얼굴에 상처로 보이는 흔적은 없었으며, 허드를 포함해 뎁의 자택 안에 있던 인물들 모두 자신과 대화하길 거부했다고 진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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