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받침여신이라고 불리었던 전설의 3인방 그중에서도 청순을 담당했던 소피마르소 라붐1(1980년작)에 출연할당시 만 13살이였고 지금봐도 여전히 아름답다. 그때 당시를 알고있었던 사람은 윗세대이겠지만, 그이후 라붐만 접했던 사람들은 소피마르소를 아름답게 기억할것이다. 이제부터 하려는 이야기는 다소 감동파괴, 충격적인 이야기일지도 모른다. 다소 불편할수있지만, 영화설명을 위해 양해부탁합니다. 소피마르소의 아버지역할로 나왔던 '클로드 브라소' 라붐1 6년뒤 소피마르소 20살때 영화"지옥에 빠진 육체(descente aux enfers-1986년작)"에서 연인으로 재회해서 베드씬도 찍는다 꼭 저랬어야싶기도하지만, 172cm D컵이였던 소피마르소가 성인이 되길, 영화제작자들이 벼르고 있었을지도. 당시 영화계의 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