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직업 5

2023년 2월 지방인재채용목표제 부산대 거르고 후회하는 동국대생

서울이나 지방 대학교나 모두 장단점이 있기 때문에, 자신의 상황과 우선순위에 따라 선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학생 생활에서 중요한 것 중 하나는 경제적인 부담을 최소화하는 것이므로, 생활비 등을 고려하여 적정한 대학을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심지어 취업을 부산에서 할건데 부산대를 왜 거른거지 저런 사람 되게 많음 중간급 인서울 대학이 지거국보다 낫지 않은데 다들 인서울 인서울 하니까 무조건 서울로 지원하는 사람 대학시절 로망도 분명히 있지만 그 때 판단을 좀 더 잘했어야 한다고 생각함 애매하게 인서울하느니 요즘 추세에는 지거국이 훨씬 나음. 대기업들도 산단때문에 지거국 티오 따로 있고 윗사람들도 지거국 좋게 봄. 더군다나 지거국들 로스쿨있어서 열심히 하면 자교 로스쿨 가기도 쉽고 수도권 사는 사..

2022년 9월 22일 입사 전 회사 직장인들 꿀팁 정보 신입에게 알려주는 사무 팁 노하우

입사 전 회사 직장인들 꿀팁 정보 신입에게 알려주는 사무 팁 노하우 입사 전에 누가 알려주진 않지만 알고 있음 나쁠 건 없는 내용으로 주임 이상은 무시 3일동안 눈치보면서 회사 분위기 파악하고 적절하게 맞추면 된다..!! ​ 1. 인사 잘하기 ​ 기본 중의 기본.. 그냥 하면 됨 씹어도 걍 하고 말풍선 바뀌지않게만 조심하면 된다요 (외면) 안녕하세요^^ (내면) 좀 받아주면 덧나나 맨날 씹네.. 자리 돌아가다가 책상에 골반 박으시길... 바뀌지않게 조심해~ ​ - 아침인사 : 안녕하세요 등등 ​ - 퇴근전 : 내일 뵙겠습니다, 먼저 들어가보겠습니다, 고생많으셨습니다 등등.. ​ 2. 복장 ​ - 첫출근 : 유니폼 없거나 미리 받은거 없으면 셔츠에 슬랙스는 국룰.. 신발은 가벼운 로퍼 ㅊㅊ ​ 그뒤엔 회사..

2022년 5월 22일 세계 각국 유명 정상들의 정계 입문 전 직업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 변호사 (1972년 정계 입문한지 얼마 안됐을 때의 모습) 1969년 변호사 활동을 시작하여 국선변호인과 로펌 근무 등을 오가다가 1970년 카운티 의회 의원, 1972년 델라웨어 주 상원의원이 되면서 정계 중심으로 진출하게 된다. 오래된 흑백사진이 그의 정치인생을 보여준다. 쥐스탱 트뤼도 캐나다 총리 : 중학교 임시 교사 (왼쪽 위 수염 기른 남성이 트뤼도) 자신의 가문을 캐나다 정계의 명문가로 만들고자 했던 아버지 피에르 트뤼도 전 총리의 기대와는 무색하게 청년기 그는 대학을 졸업하고 중학교 교사, 스키 강사 등 잦은 이직을 하면서 자유로운(?) 삶을 살았다. 이후 2000년 아버지의 장례식 추도사로 인지도를 얻게 되고, 그 이후부터 정계와 가까워졌다. 자이르 보우소나루 브..

2022년 4월 29일 코딩열풍 코딩 배우면 정말 취업이 잘 될까??

이것도 몇 년 전 이야기라 저때보다 초봉은 더 오르긴 했겠지만 그때나 지금이나 쉽지 않음 국비 학원도 진짜 인내와 노력이 필요하다 쉬운게아니다 저거 그냥 재능의 세계다 코딩 재능러면 비전공이여도 그냥 날라댕기고 전공이여도 재능 아니면 고만 저만 임 코딩 전공 비전공의 영역은 이미 무너진지 오래임 애시당초 코딩은 축구와 같아서 그냥 컴공 학사는 축구를 4년 정도 먼저한 거지만 재능이나 관심도에 의해서 능력의 발전속도가 사람마다 천지차이더라 ㅋㅋ 시발 난 진짜 머리 싸매고 공부하고 생각하고 했는데 이걸 재밌다고 하루종일 하는 새낀데 거기다가 재능도 있으면 전공이고 뭐고 걔가 다 해먹음 컴퓨터 산업? 공학?이라는 게 학과 수업과 멀어질 수밖에 없다고 생각함 그 이유는 대학이라는 곳에서 산업현장에서 생성되고 있..

돈 때문에 일하는 사람을 무시하면 안 되는 이유 바둑 서봉수 九단

서봉수 九단 그는 원래 동네 기원에서 내기바둑으로 생계를 유지하던 사람이었다 바둑계의 교과서라는 현현기경도 본 적 없이 그저 경험으로 강해진 그는 바둑을 그냥 판 위에 돌 놓은 것이라 평하던 사람이었다 1970년도 입단해서, 족보도 없는 된장바둑으로 한국 바둑판을 쓸어담았지만 이제 슬슬 한물갔다고 소리를 듣던 96년 (당시 43세) 그는 진로배라는 대회에 참가하게 된다 각 국가별 5명씩 참가하는 대회였는데, 이때 한국팀은 이창호 등 어벤져스가 모인 게임이었고 서봉수는 흔히 말하는 사천왕 최약체 포지션으로 본인도 별 욕심이 없어 보였다. 상금이 얼마인지 알기 전까지는. 대회가 시작되기 전에 서봉수가 바둑필자들과 우연히 어울린 기회가 있었다. 진로배가 화제였다. 서봉수는 제2회 대회 때에도 일본의 야마시로 ..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