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일본야구 2

2022년 12월 한국 고교생 김서현 101마일로 고시엔 영웅 삼진 난리난 일본 반응

최동원을 좋아해서 금테 안경을 쓰는 김서현, 세계청소년선수권에서 2사 만루에, 올해 고시엔 영웅이자 일본 드래프트 전체 1 순위 예상되는 유망주에 101마일 직구 꼿으며 룩킹 삼진. 이어지는 세리머니! 그리고 김서현 대한 일본반응 01 한국도 굉장하다. 02 투타 모두 한국이 격상인가. 03 한국 투수, 괴물이 아니야? www 04 163km는 최근 고등학생이 굉장하다. 05 이 투수는 NPB 올해의 드래프트 1위로 무조건 평가받아 163㎞ 던지는 녀석이 있으면 이길 수 있어 06 한국 강한 07 고등학생으로 101마일은 w 08 좁은 세계(웃음) 09 올해는 고시엔에서 최고 150킬로 넘는 투수 없음 10 한국의 163km 어떻게 이런 곳에서 일본의 투수가 보코되고 있는데 11 고등학생으로 163은 위..

2022년 11월 메이저리그 도전 3명의 일본인 투수, 센가 후지나미 야마사키

* 글 맨 밑에 요악 있습니다. 급하시면 그것만 읽어도 무방하니 그거라도 읽어주세요! * 이번 시즌 종료 후 총 4명의 선수들이 메이저리그에 도전장을 냈다. 오릭스의 타선을 이끌던 요시다 마사타카를 제외하면 남은 3명은 모두 투수로, 그 중에는 일본 야구 팬들이 스가노와 함께 메이저리그에 도전했으면 좋겠다고 얘기하던 소프트뱅크의 에이스 센가 코다이도 포함되어 있었다. 야나기타 유키와 함께 소프트뱅크 왕조를 대표하는 일본인 투타 조합을 이룬 센가 코다이는 사와무라상은 한 번도 수상하지 못했지만 2020년 트리플 크라운을 기록한 이력이 있다. 그 외에도 고교시절 오타니를 압도했던 후지나미 신타로, '작은 대마신' 야마사키 야스아키가 도전장을 내밀었다. 우선 셋 중 가장 많은 주목을 받는 건 센가 코다이. 센..

카테고리 없음 2022.11.19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