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토히로키가 20대 여성 A씨를 두차례 낙태시킨사실이 주간문춘 취재결과 밝혀졌다 그 이후 이토는 A씨에 관해 걱정하거나 미안한 감정은 딱히 없었다고 언급했다 이토와 A씨는 초등학교 동창이자 연인관계였지만 서로 다른 고등학교에 진학후 헤어졌다. 고교 졸업 후 이토가 불러들여 A씨가 식사만 할 생각으로 따라가자 러브호텔로 끌려갔다. 피임기구는 착용하지 못했고 이런 일이 몇 번인가 계속되었다. 이토는 사후피임약을 사라며 현금을 줬다고 한다. 하지만 2019년 말 즈음에 A씨는 이토의 아이를 임신한다. 2020년 1월 성인식에서 이토에게 아이를 낳고싶다 말하자 절대 무리라며 거부당했다. A씨는 부모에게도 들키지 않으려고 산부인과를 찾다가 낙태를 하고 말았다. 낙태 후 A씨는 우울증과 섭식장애가 생겼고 직장을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