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토히로키가 20대 여성 A씨를 두차례 낙태시킨사실이 주간문춘 취재결과 밝혀졌다 그 이후 이토는 A씨에 관해 걱정하거나 미안한 감정은 딱히 없었다고 언급했다 이토와 A씨는 초등학교 동창이자 연인관계였지만 서로 다른 고등학교에 진학후 헤어졌다. 고교 졸업 후 이토가 불러들여 A씨가 식사만 할 생각으로 따라가자 러브호텔로 끌려갔다. 피임기구는 착용하지 못했고 이런 일이 몇 번인가 계속되었다. 이토는 사후피임약을 사라며 현금을 줬다고 한다. 하지만 2019년 말 즈음에 A씨는 이토의 아이를 임신한다.
2020년 1월 성인식에서 이토에게 아이를 낳고싶다 말하자 절대 무리라며 거부당했다. A씨는 부모에게도 들키지 않으려고 산부인과를 찾다가 낙태를 하고 말았다.
낙태 후 A씨는 우울증과 섭식장애가 생겼고 직장을 그만두게된다.
그런 상태에서도 이토의 호출에 응하고 있었지만, 이토는 A씨의 몸 상태를 걱정하는 기색은 없었다. 낙태 후에도 평소처럼 성관계를 이어가려고 했다.
2020년 10월 A씨는 두 번째 임신을 한다.
A씨는 피임약도 뱉어내는 상태였다. 두 번째 임신을 그에게 전하자 이번에도 무리라고 했다. 그리고 A씨가 낙태를 하려하자 본인은 갈 수 없으니 사업 파트너에게 얘기하라고 했다.
코스타리카전 패배의 원흉으로 뽑히며 많은 비판을 받고 있는 요시다 마야
일본 국가대표팀 수비수 요시다 마야는 코스타리카에게 실점을 내줄 당시 미숙한 클리어링을 했고 실점의 원흉이 되고 말았습니다.
그리고 일본 팬들은 SNS상에서 요시다 마야에 대해 비난을 멈추지 않았습니다.
'형편없는 걷어내기'
'너가 해냈구나'
'저 걷어내기는 뭐야 도대체?'
'너무 실속 없다...'
'결국 미친짓을 했네'
그리고 한동안 일본 트위터 상에는 요시다 마야라는 검색어가 트렌드가 되기도 했습니다.
반면에 득점력이 부족한 공격진을 비판하는 의견도 존재했습니다.
"결정력이 없었던 최전방 선수들의 책임이야"
"슛팅을 하지 못하는 공격진도 엄청난 문제였어"
"득점을 하지 못하는 공격적인 팀은 더욱 위험해지지"
코스타리카 전 이전에는 아시아 국가중 16강 가능성 제일 높았음.
만약 일본이 코스타리카를 이겼고 독일-스페인 무승부면 16강 조기 확정에 잠깐 조1위로도 올라가는 최상의 결과였겠지만
오히려 코스타리카에 지고 독일이 비기는 바람에 16강 가기 더 어려워진 일본.
독일이 코스타리카 상대로 승리할 경우- 일본은 스페인 상대로 최소 비겨야 함 (근데 골도 넣어야함)
근데 독일이 코스타리카를 2골차 이상으로 이기면 일본은 스페인을 반드시 이겨야 함.
반대로 코스타리카가 독일 상대로 승리할 경우 - 일본은 스페인 상대로 무조건 이겨야 함.
코스타리카와 독일이 비길 경우 - 스페인과 최소 비겨야 함
결국 독일-코스타리카 결과가 어떻게 나오든 최소 스페인전 승점 따와야 함
근데 스페인도 16강 확정이 아니라 일본전 로테돌릴 여유는 없을 듯.
스페인은 골득실상 진출 확정이고.. 그러다보니 체력안배한다고 슬렁슬렁한다고 쳐도.. 자존심상 지는건 용납하지 않을거고 무승부정도가 일본이 얻을 수 있는 최고 결과일듯. 근데 그러면 코스타리카가 무조건 독일상대로 최소 비겨줘야 진출 가능인데..결국 독일이 이번 월드컵내내 노출한 내려앉을 팀을 부숴줄 세트피스 전봇대나 크랙이 없다는 걸 어떻게 해결하냐가 관건일듯한데.. 근데 스페인전에서 이미 뮐러빼고 공미 무시알라라는 해답을 찾을거 같아서
반대로 일본은 가마다가 이번대회 워스트 수준으로 존나게 못하는데 가마다를 계속 믿어줄지 아니면 빼버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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