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군은 북서부 전선에서 어느정도 선방하자 이제는 반격을 가해 북서부 전선을 정리하기로 마음을 먹는데 우크라이나군의 반격목표는 바로 이르핀, 부차, 호스트멜 그리고 체르노빌 지역을 탈환한다는 목표였다. 특히 호스트멜과 체르노빌만 탈환한다면, 수미와 체르히니우 방면의 포위가 풀리기에 대대적인 반격을 게시하기로 결정하는데 동원병력은 이렇다. 우크라이나군은 키이우 전선을 지키던 우크라이나군 제 40 공수여단 .제 101 특공여단 병력 그리고 조지아군 경보병 대대 병력 100명을 이끌고 대대적인 반격작전에 나선다. 우선 우크라이나군 제 40 공수여단 병력은 체르노빌 방면으로 진군해 원자력 발전소와 지역을 우크라이나군 제 101 특공여단 병력과 조지아군 경보병 대대 병력은 이르핀-부차-호스트멜 지역을 공격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