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NN] 대만징집병이 말하는 대만군 훈련 상황 '전쟁터지면 총알받이가 될뿐이다' 대만징집병이 말하는 대만군 훈련 상황 '전쟁터지면 총알받이가 될뿐이다' CNN이 대만군 전역자 6명과 인터뷰함 프랭크 리우 : 140명이 있는 1개 중대에 100정 이상의 돌격 소총이 있었지만 실사격 가능한 총은 12정뿐이었다. 사격훈련을 하려면 12정의 소총을 140명이 돌아가면서 썼다. 지휘관들이 병사들에게 훈련기간동안 거의 아무것도 가르쳐주지 않았다. 단지 몇달만 있다가 나갈 사람들이라고 생각해서이다. 군생활 내내 대부분 구식 총검술 훈련만 했다. 폴 리 : T65 돌격소총으로 군복무 기간 내내 40발 정도만 쏴봤다. 데니스 : 신병들의 부상을 우려하여 야포 실사격을 배운적이 없다. 군생활 내내 야포만 닦았다. 아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