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는 처음으로 새로운 구독자 보다 이탈한 구독자가 많은 3개월을 보냈다. 1) 너무나 많은 경쟁 아마존, 애플 같은 IT 회사부터, 전통적인 TV 회사들 까지 모두 스트리밍에 뛰어들고 있다. 심지어 CNN 까지. 소비자들은 이 모든 것을 구독 할 수 없으며, 가격이 오름에 따라 구독하는 서비스를 줄일 것이다. 2) 벽에 부딪친 이익률 구독료를 올리고 중복 사용을 막겠다고 했지만, 이는 오히려 넷플릭스의 경쟁력을 악화시킬 것이다. 이러한 심화된 경쟁시장에선 결국 가격을 낮춰서 시장 점유율을 마지막까지 끌고가는 업체가 승리하기에. 넷플이 가격을 올린다면 다른 업체들은 좋아할 것 3) 옳바른 방향으로 갔지만 한계에 부딪친 전략 넷플릭스는 스트리밍 업계에서 모든걸 최초로 하는 회사이다. 할리우드를 벗어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