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트판 제가 남동생부부한테 너무매정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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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는어떻게 써야할지 몰라서 본대로 씁니다ㅠ

오타 많은거 죄송해요 폰이 오래되서 타자가 잘안눌러지네요 최대한 수정하겟습니다

자작이란 말 무시하겟습니다

하룻새 빨리 댓글 달린거보고 놀랐네요

이자 부분은 원래 받으려고 했으나
원금 회수하고 5년안으로 집팔려고 했습니다

거주목적이 아니라 투자목적이 였구요

그집이 브랜드 아파트 이고 위치도 좋아서
처음 이야기할때 언니며 형부며 저나 다 보태서 해보자고 했구요

첫입주 2017년경에 올전세3억으로 들어와서 3천만원은 부모님 개인채무 갚으셨고 나머지는 다른집(오피스텔)을 또 구매하셧습니다
거기서 또남은 6천은 형제들 보탰으니 천만원정도 돌려받았고
그후 세입자가 1년8개월후 나갔고 3개월 정도 공실이였다가 2억에 100으로 새로운 세입자가 들어왔는다 2년 안된 사이 3억올랐구요
부모님이 1억 더보태 전세입자에게 3억돌려주고
월세 100만원에 대해서는 제가 먼저 가져가겟다고 했습니다 저희 언니들 형부들도 동의했구요
저희집이 언니들보다는 쪼달렸기때문에 그렇게 한다했고 2년좀 더되서 월세 3천정도 받았고 중간에 엄마가 오피스텔 처분 해서 2천 정도 더받았습니다
이자필요없어요 남동생 이 들어가서 사는것까진 상관없는데 명의변경하면 나머지돈 은 못받을거 뻔하고 올케 한테는 미안하다고 생각했지만 올케 하는 행동도 괘씸해서 남동한테도 니가구해오든 집담보대출받아주든 알아서 하라니까
알겟다고 하드라구요 저당 잡은거 풀어야 대출된다길래 각서쓰고 공증받자니까
그렇게 까지 해야하냐면서 준다말로만하길래 꺼져했습니다

엄마줬다 생각하려해도 남동생 이 제돈 조금이라도 보탠곳에 사는거 정말싫어요

나중에 팔때 이자쳐서 준다는데 그후에는 명의변경 되서 남동생집인데 배째라고 나올거뻔하구요

이자 필요없으니 원금만 내놔라고 한건데
안주네요.. 그돈없어서 죽진않겟지만 남동생줄바에 지나가는 사람 나눠주고 차라리 버리는게 낫다라고 생각할만큼 남동한테는10원짜리 하나 주기싫어요
남동생 이 지나가는게 보이면 그날 재수없다고 할정로 싫어하구요 전화번호도 모른채살았구요
예전에 남동생이 저한테 전화건적있었는데
그번호 재수없다고 바꿔버렸어요
그정도로 싫어해요 평생안만났으면 좋겠구요

남동생 때문에 할머니 할아버지 한테 맞은적 수없이 많고 수학여행 소풍 한번못갔어요
남동생도 가고 싶어한다는둥 남동생 밥차려 줘야한다는둥 놀아줘야한다는둥
엄마아빠도어쩌겟냐며 방관하다 18살에 연끊다 시피하고 제가 큰수술 하게되서 그때연락한거예요

이자는 못받을거같구요..이자필요없어요
원금만 회수 하면되요

축의금 2.30만원 생각했던것도 남편 체면봐서 하려고 한거고 제가 결혼 안했으면 결혼식참석 조차도 안했을겁니다

후기랄건없지만 긴글읽어주셔서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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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탈죄송!
카테고리가 안맞지만 여기를 많이 보신다하여 추천받고 여기다 씁니다
모바일이라 오타 띄어쓰기 이해해주세요

가족을 설명하자면
1남3녀입니다 막내가 아들이고
첫째둘째 저 아들이렇게구요

35.33 28(글쓴이) 남동생27입니다

현재 남동생빼구 저포함 언니들 결혼 했어요

아들한명이라 남아선호사상 쩔구요
그피해 저가 고스란히 떠안고살아서 차별 심각했어요
어릴때부터 지금 까지도 남동생 싫어하구요 혹시라도 만나면 재수없다고 할정도로 싫어합니다 만나면 사람취금 안하구요




짧게 쓰기위해서 발말체

말했듯이 남동생 을 진짜 많이 매우 싫어함
근데 남동생이 속도위반으로 결홀을 하겟다고 함
올케 될사람은 25살이고 둘이 낳게다고 했다는 이야기만들음 남동생 택배상하차알바생이고 여자는 써빙한다함
내가 생각도없다고 뭐라했음 번번한 직업도 없는 ㄴㄴ들이 현실을 모른다고 욕하고 ㅈㄹㅈㄹ함 당연히 올케한테는 욕안했고 좋게 이야기해씀
결론은 둘이 결혼 한다함

코로나로 애낳고 하겠다길래 알아서 하겠지 했음
우리집 못사는건아닌데 재산이 다묶여있다고
언니들하고 나한테 전세집을 부탁함
언니들은 알겟다고 함 근데 난싫다고 해씀
축의금 2~30은 줄수있으나 그ㅅㄲ한테 돈한푼도 주기싫다고 했음
언니들 내가 동생싫어 하는거암 차별속에 큰거알고
언니 결혼때는 큰언니 8천 작은언니 6천 보태줬는데 나는 남동생이 여자친구가 있어 곧 결혼을 할거같으니 남동생 결혼자금 으로 나두겟다고 함 내결혼할때10원한장 안보태줌 나먼저 결혼하고 남동생은3년뒤에 결혼하는거임
엄마한테 돈보태 달란소리 들었을때 내결혼할때 ㅇㅇㅇ이 결혼시킬때 쓸거라고 꿈쳐놓은돈 으로 해 ㅇㅇㅇ결혼시켜줄라고 내 결혼식때 안준거자나 라고 하니까 묶여있고 집삿는데 어떻게 바로빼냐며 핑계됨

엄마 집 살때 현금으로삼 내돈6천들어갔고 남편도4천들어감 그집은 현재월세주고 있음
1억다받을때까지 월세는 우리가 받고있음

그때도 분양은 받은 집이 엄마아빠 집포함3채나 있어 대출안된다고 해서 현금이모자라서 언니들 나 형부 남편돈 끌어다가 집산거임
집갑 5억정도오름 나중에 집팔때 면천씩 때주겟다고함
그동네 그집이 내입장에서 도 아까운거같아 결혼전 놔둔돈 이랑 남편돈 언니들돈 형부들돈 긁어모아 집삿음 브랜드아파트
근데 언니들과 형부는 나중에 팔때 한번에 받기로 하고 우린 월세를 받겟다고 한거임 딴말할 엄마란걸 알기에..

근데 그집이 월세세입자가 10월에 계약 끝나는데 연장안하기로하고 나간다고 함 세입자나가면 그집에 들어가서 살게 하겟다고함 아직 내돈 5천남은 상황
내1억은? 이러니까 어쩌겟냐면서 언니들이 보태주는건 세입자 보증금 돌려주고 ㅁㅁ(올케)집에서 가전제품은 해준다고 했으니까 가전제품은 문제없겟네 라고 함
나는 싫다고 했음 내돈빼달라고 함
내가 그ㅅㄲ살게 할라고 투자한거 아니라면서 ㅈㄹㅈㄹ 함
나머지 5천주던가 아니면 명의변경을 하지말던가
살다가 나가는 조건이면 알겟다고 했는데

엄마는 왜이리 동생못잡아먹어 안달이냐길래
내가 그ㅅㄲ때문에 차별속에 컷는데 좋게보이겟냐며
ㅈㄹㅈㄹ하고
알고보니 동생으로 명의변경 을 해준다는거임
그집에 법적철차밟고 가압류 걸음
엄마한테 내용증명보냄

올케8시에 전화옴
언니 너무한거아니예요? 그집 명의 ㅇㅇ오빠랑 저랑 공동명의 해준다고했는데 가압류 때문에 안된데요
풀어주세요 라고 함

그래서 내남은돈 5천주면 풀어줌
이라고 함
지금 말로만듣던 시누짓 하는거예요?
어머니이 공동명의 해주신다하니까 배아파서 그러시는거예요? 라고함

5천주면 풀어줌 이라고 하고 끊음

알고보니 조금 살다가 애태어나면 올케친정으로 이사한다고함

엄마 전화와서 나쁜ㄴ이라고 욕하고 동생앞길막은ㄴ이라고 욕함
인연끊자함 맨날 아들아들
첫째는 첫째니까 둘째는 돈잘번다고 나는 동생 보모로 태어났다고 입버릇 처럼말하길래

어차피 엄마덕본거없고 엄마아빠없다고 살아온 인생뭐ㅋㅋㅋㅋㅋㅋ

제가 너무매정한건가요..?
제가 그리 나쁜ㄴ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