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0월 내년부터 본격화되는 정부 공공기관 복지 대폭 절감, 감축 ,채용 축소 정리

내년부터 본격화되는 정부 공공기관 복지 대폭 절감, 감축 축소 정리 지난 5년 공직 인원도 과도하게 뽑고  복지가 대폭 확대하는 과정에서 생산성이 저하됐단 평가가 나오면서 이에 대해 대폭 절감, 감축에 들어가기로 함  간부직을 중심으로 정원도 감축하고  업무추진비 등 경비도 대폭 절감하기로 결정 5년동안은 공기업 문 안연다고 봐야지

 

 

호화 청사나 불필요한 복지시설 과감하게 매각하고 

특히 의료/교육비 지원, 사내대출 

경조사비 지원도 대폭 감축하기로 결정 

또한 해외조직이나 사업도 

성과 입증을 하지 못할 경우 대거 축소하기로 결정 

 

정부에서 지난 5년 공공기관이 너무 편하고  흥청망청했다며 "공공기관 파티는 끝났다" 공식 선언함 

이에 대해 노조나 직원들은 강하게 반발중 과연 이러한 반발을 어떻게 대응하고 

공공부문 개혁을 추진해나갈지 귀추가 주목됨 블라인드에 발전소 인원 안 뽑을 거라는 글 있었는데
거진 사실인가 보네.대부분 공기업들 채용 안 할 거라는데 사실이면 공기업 준비하는 애들 큰일났네

 

이러한 분위기에 발맞춰 어제 국회 국감에서 

여당의원이 한전 법카 사용실태를 폭로함 

법카로 한우, 오마카세 회식해서 지금 난리남 

조선일보 등 유력지들도 지원사격하며 맹폭중 

오늘 종편 시사프로나 라디오 시사 프로에서도 

한전 + 한우 이 프레임으로 엄청 때림 

 

모쪼록 서로 잘 협의하고

과감하게 뜯어고칠건 고치고  

직원분들 고충, 의견 들을건 듣거나 해서 

좀 제대로 개혁하고 개선했으면 함 

지난 5년간 공공부문이 너무 비대해진데다 

탈원전 등 잘못된 정책으로 인하 폐해도 크지만 

또 일선 직원분들 애로사항도 적지않은 만큼 

잘 절충해서 합리적인 방향으로 나가길 기대함 

 

 

 

지금 공공기관 부채보면 정말 심각하긴함 

어떻게든 합리적 개선이 절실해보임 

지난 5년간 채무가 무서울 정도로 급증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