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반응 보니까 푸틴이 심상치 않다 미국이 러시아한테 핵공격 하지말라고 경고 날리는거 보면 쎄하다 푸틴 설마 진짜 핵도 쏠려고 하는건가; 많은 서구 전문가들은 푸틴이 허세를 부리고 있다고 하지만. 그러나 정책 입안자들은 더 신중.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국가안보보좌관인 제이크 설리번은 크렘린의 핵 경고는 "우리가 치명적으로 심각하게 받아들여야 할 문제"라고 재차 강조
러시아 아웃도어 매장 군인상대 바가지
1. 동원령으로 동원된 러시아 군인은 필요한 초도물자를 직접 가져 올 것을 요구
2. 아웃도어 매장에서 군인들 상대로 정가의 30배 바가지 시전중
3. 곧 있으면 겨울인데 닥치고 빛 져서라도 사야함
러시아가 수감중인 식인귀 살인마 예고르 코마로프를 바그너 부대에 입대 바그너부대는 2차대전 나치의 아인자츠그루펜이 울고 갈 정도로 악질적인 전쟁범죄 부대 그런데 저런 살인마를 어떻게 통제하려고
핵쓰는건 사실상 확정인것 같은데... 동원령 내리고도 우크라이나가 밀리지 않는다면 절대 패퇴같은건 생각도 안하는 푸틴에게 남은 선택지는 하나뿐이기 때문.
그게 전술핵이냐 전략핵이냐의 문제가 남아있을뿐인것 같어...
러시아의 어떤 용자가 푸틴을 암살하지 않는한은. 근데 지금 상황보면 푸틴 암살같은건 일어나지 않을것 같어. 그리고 유력한 후보지는 돈바스지역임.. 루한스크나 도네츠크.
반응형
'이슈와 논란' 카테고리의 다른 글
| 2022년 9월 29일 속보 유럽 난리 났다 러시아 노드 스트림 1,2기 모두 폭발 테러 의심 (0) | 2022.09.28 |
|---|---|
| 2022년 9월 27일 호날두 아이폭행 피해자 어머니 : 호날두 회피 못 해. 올바른 처벌 받길 (0) | 2022.09.27 |
| 2022년 9월 26일 블라인드 이슈 초등학생 교육 초등교사가 알려주는 요즘 심각한 학군 차이 수준 (0) | 2022.09.26 |
| 약혐) 1급수 민물고기는 안전할까?? 1급수 민물고기속 기생충이 바글바글 (1) | 2022.09.25 |
| 2022년 9월 24일 중국 군사 쿠데타 루머 찌라시 시진핑이 가택에 연금 (0) | 2022.09.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