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인도에서 아내가 남편을 고소한 사건이 있었는데요 인도에서 체포된 역대급 인간쓰레기 남편 아내 신장 판매가
이유라고 합니다 인도는 여성의 인권이 안타까운 나라인데 정말 심각하긴 하네요
최근 인도에서 한 여성이 자신의 남편을 경찰에 고소해
남성이 체포되는 과정에서 역대급 사연이 밝혀졌다.
올해로 결혼 12년차인 Ranjita Kundu 씨는
얼마 전 갑작스러운 복통으로 병원에서 진찰받는 도중
의사로부터 난데없는 소리를 듣는다.
"님, 신장이 왜 하나임? 혹시 무슨 일 있음?"
Ranjita 는 한참 고민하다가 4년 전
신장에 결석이 생겨 이를 제거하기 위한 수술을 받았던 것을 떠올렸고,
신장 결석 수술을 받았던 병원을 찾아간 결과 황당한 사실을 알아냈다.
자신이 마취된 사이 남편이 자신의 신장을 팔아버렸고
그 돈을 가족들과 나눠가졌다는 것.
심지어 남편은 최근 다른 여성과 바람을 펴 집을 떠났다고 한다.
인도에는 일은 안 하고 빈둥거리며 맨날 도박만 하고 사는 백수건달, 한량들이 많은데, 이들 상당수는 친척들한테 빈대를 붙어서 입에 풀칠을 하며 글을 못 읽기 때문에 건전한 취미 생활 대신 불건전한 쪽으로 관심이 많은 경우가 있다. 이런 건달들 중에 좀도둑이나 성범죄자가 많으니 조심할 것. 뭐 굳이 건달이 아니더라도 한 여행자는 노트북을 훔쳐가려던 꼬마를 잡아 도로 뺏어냈더니 "간수 못한 당신이 잘못"이라며 적반하장 태도를 보였다고 한다. 도둑질하다가 걸려도 어깨 으쓱하고 웃고 넘어가려 한다. 반대로 외국인이 잘못하는 경우 주변이 난리가 난다. 보통 이런 범죄를 일으키는 사람들 중에는 모자른 사람이 많은데, 우리나라에서 하던 것처럼 행동하면 안 되고 바로 욕하고 소리질러야 뒤탈이 없다. 특히 이런 놈들은 여자가 성범죄자를 만났을 때 비명지르고 도망가면 신나서 뿌듯해한다. 눈을 똑바로 쳐다보고 소리지르며 야단치는 게 오히려 더 안전하다.
이 사건으로 체포된 남편은
부인의 가족이 가난해 지참금을 거의 가져오지 못했고
이를 때우기 위해 신장을 팔아버렸다는 듯이 증언했다.
여성에 대한 성추행이 흔하게 일어난다. 진짜 웬만하면 여성 혼자나 여성들끼리 가는 건 삼가야 하고, 정히 갈 거라면 남녀 혼성 5인 이상은 가야지 그나마 험한 일을 덜 당할 수 있다. 인도는 단체여행을 온 여성조차 강간당한 사건도 있을 정도이기 때문이다.단체여행의 장점 중 하나가 바로 자유여행에 비해 어느 정도 안전이 보장된다는 점인데도 불구하고 호텔에서의 강간을 막지 못했다는 점에서 매우 심각하다. 인도 여행을 무사히 다녀온 남성 배낭여행자들도 "여성 혼자서 가는 것은 절대 추천하지 않는다"고 말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젊은 남성도 혼자라면 안전하지 않다.애초에 인도는 성범죄를 포함한 범죄 신고, 혹은 가족의 실종을 신고하러 온 여성을 경찰들이 강간한 사건들도 있었을 정도로 성범죄 대국 이라는 이름이 전혀 무색하지 않은 나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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