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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트판 고등학생 일행 6명이 어린 딸과 아들이 있는 가장을 폭행으로 사망 하게 만들었습니다 ...

누루하치 2021. 8. 8.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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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원동의 :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Temp/G9fqya

기사: https://v.kakao.com/v/20210807174702325

친구가 고등학생 무리들에게 폭행을 당하여 사망했습니다.
경찰의 안일한 태도와 가해자들의 협박(SNS) 등이 가족들과 지인들을 너무 힘들게 하고 있습니다.
술에 취한 성인을 상습적으로 시비를 걸어 사망에 이르게 한 이 고등학생 무리들의 진심 어린 사과와 반성,
이미 고인이 된 친구가 편히 쉴 수 있도록 국민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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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CEBOOK 등에서 실명 등으로 글을 올려 글을 내리라는 협박 등을 받고 있습니다. 이 국민청원이라도 제발 도와주십시오. 정말 다시는 이러한 일들이 발생되지 않도록, 그리고 또 다른 피해자가 발생되지 않도록 제발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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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 발생]
2021년 8월 5일 저녁 10시 30분경 제 친구는 직장 선배와 회식 후 의정부 민락 2지구 광장 쪽으로 귀가하는 도중, 고등학생 일행 6명과 시비가 붙게 되었습니다.

시비가 붙게 된 후 제 친구는 폭행에 의해 쓰러졌고, 가해자들이 아닌 근처에 있던 대리기사 두 분께서 쓰러진 걸 보신 후 심폐소생술을 실시하였고, 그 가해자인 고등학생 일행 중 한 명은 무서웠는지 경찰에 신고를 하여 경찰을 사건 현장으로 도착하였습니다.

그런데 경찰은 가해자들이 그냥 픽 쓰러졌다는 등의 진술만 믿고 119등을 곧바로 부르지 않게 되었고, 병원에 뒤늦게 도착한 제 친구는 도착 당시부터 심정지 상태였고, 의사가 아무런 조치도 못한 채 수시 간 후 세상을 떠나게 되었습니다.

가해자들은 사망에 이르게 한 폭행을 하였으면서도, 계속되는 ‘거짓 진술’로 인하여 유족들은 부검을 실시하였고, 부검 결과 피해자는 얼굴과 목덜미 등에 구타를 당해 수 곳에 멍이 들어 있었고, 폭행으로 인해 목덜미 부분을 가격 당해 뇌출혈로 인한 사인으로 밝혀 졌습니다.

현재 직접적인 가해자로 밝혀진 의정부송현고등학교 정XX 학생은, 뻔뻔하게도 가해자의 친구 무리 중 2명을 장례식장에 조문을 보냈으며, 현재에도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카페, FACEBOOK에서도 글삭제를 요구하고 쪽지로 협박을 글삭제를 요구하며 반성없이 협박을 지속하고 있는 상황 입니다.

또한, 피해자 사망 다음날, 유족들은 수많은 사람들의 제보에 의해 민락2지구 특정장소에서 주기적으로 모임을 갖는 다는 제보를 듣고 사건현장에 가, 그 고등학생 무리들을 만나게 되었는데 유족들은 그 고등학생 무리들에게 ‘어제 사고 건’을 알고 있느냐고 질문하였는데 아무런 죄책감이 없이 뻔뻔하게도 ‘’저희 들이 했는데요’’ 라며 자기들이 하였다고 태연하게 답변을 하였다고 합니다.

가해자들은 피해자를 폭행하여 뇌출혈로 사망에 이르게 했으면서도
이미 고인이 된 ‘피해자가 먼저 시비를 걸었다’고 거짓 진술을 하며, 피해자가 맞고 뇌출혈로 쓰러졌는데 가해자들은 아무런 잘못이 없는 것처럼 피해자 가족과 지인들에게 많은 상처를 주었습니다.

이와 반대로, 가해자들은 본 사건과 관련하여 또다른 3자 친구들에게는 무용담처럼 자랑스럽게 이야기 하고 다녀서 이번에는 식물인간이 되었다고 들은 어느 한 학생의 제보로 인하여 범인 (의정부송현고등학교 정XX) 와 그 무리들을 특정 할 수 있었습니다.

추가적으로 성인 들의 제보들에 의하면, 이 가해자들은 상습적으로 의정부 민락2지구 등에서 상습적으로 술에 취한 성인들을 항상 특정장소(아지트)에서 자주 째려보는 상황이 있었다고 하며, 시비를 거는 행동들을 일삼는 무리 들이라고 합니다. 본 사건은 우발적인 사건 사고가 아니라 상습적으로 술에 취한 성인들을 타겟으로 어떠한 목적(금전적)을 위한 계속 반복적인 범행이었으며, 본 사건도 성인을 폭행을 하여 사망에 이르게 했는데도 ‘우리 이제 살인자 되는 거냐’, ‘그 사람 식물인간 되었데’ 며 태연하게 이러한 상황을 즐기고 있었다고 합니다.

경찰 들의 안일한 대응도 문제 입니다.
사건 당일에는 경찰(지구대 소속)은 가해자들의 무리를 직접 보았으면서도 피해자의 거짓진술을 믿고 가해자에 대하여 미성년자 라는 이유 등으로 조사를 실시하지도 않고 미성년자라는 이유로 돌려보냈습니다. 피해자는 사망에 이르렀는데 조사조차 안 하고, 돌려보냈다는 점은 정말 이해를 할 수 없는 부분이며 제보에 의하면 가해자들은 평소에 음주를 즐기며 자랑식으로 ‘’거봐 우리는 술을 마셔도 경찰들이 제대로 하지 않아서 쉽게 술 마시고 할 수 있는 거야’’ 라고 하는 것을 볼 때 이러한 점 등을 이용하여 성인에게 쉽게 시비를 걸고 본 사건까지 발생되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국민 여러분,
고등학생 무리 6명이 살인을 저질러 한 가정을 완전히 파탄 냈습니다.
미성년자에 대한 법 체계도 문제지만, 경찰의 안일한 대응으로 인해 가해자들의 상습적인 행동(시비 등)이 기존의 가벼운 사건의 경우 묵인되었는지 모르고, 많은 피해자가 있었을 지도 모릅니다. 이 또한 계속 되었는지 모르며 앞으로도 계속 될지도 모릅니다. 그리고 수많은 무고한 사람들이 향후에 피해자가 될 지 모릅니다.
이러한 상황이 더 이상 발생하지 않고 예방하려면 강력한 처벌 밖에 없습니다.

국민 여러분,
남겨진 두 자녀는 아무 것도 모른 채 장례식장을 뛰어다니며 아빠 언제 오냐며 하염없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를 지켜보는 유족들과 지인들은 하염없이 눈물만 흘리고 있습니다.

30대 꽃다운 나이에 두 자녀를 남겨두고 세상을 떠난 제 친구가 편히 쉴 수 있도록 많은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가해자 송현고등학교 정XX, 그리고 무리들의 진심 어린 사과와 얼굴을 신상 공개하여 다시는 이러한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도와 주십시오. 상습적으로 성인들에게 시비를 걸지 않도록 도와주십시오.

가해자의 진심 어린 사과와 본 사건의 강력한 처벌이 이루어지도록 다시한번 국민 여러분들께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보고 싶어도 다시는 볼 수 없는 제 친구가 편히 쉴 수 있게 제발 도와주십시오.

(FACEBOOK등에서 실명 등으로 글을 올려 글을 내리라는 협박 등을 받고 있습니다. 이 국민청원 이라도제발 도와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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