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히 '비트코인 실체가 없는 거 아님? 왜 삼?'이라고 하는데
이제 세력들 마지막 설거지쇼 하고나서 대부분 개잡코인들 상폐쇼 들어가고 제2,제3의 루나코인들 쏟아지는 거 확정임
하지만 비트 이더는 개잡코인도 아니고 스테이블도 아니라 돈이 그쪽으로 몰릴 수밖에 없고 시간지나면 오른다는거지
한국도 미국도 주식 다 이렇게 올라왔다. IT 거품 터질 때 수많은 벤처기업의 시체를 딛고 구글 아마존 애플이 남은거야.
지금이야말로 근로소득 차곡차곡 쌓아서 비트 이더 천천히 분할매수 할 때임 몰빵 이딴 짓 좀 하지말고
"비트코인, 이렇게 끝나는구나" - 포브스, 2011(당시 가격 $0.25)
"비트코인은 실패할 운명" - 뉴욕 타임스, 2013(당시 가격 $955)
"비트코인 몰락의 길 걷나" - 한국경제신문, 2014(당시 가격 $517)
“잿더미로 향하는 비트코인" - USA투데이 USA Today, 2015(당시 가격 $208)
“삼가 코인의 명복을 빕니다" - 워싱턴 포스트, 2016(당시 가격 $382)
"비트코인 버블 이렇게 터진다" - CNBC, 2017(당시 가격, $4,223)
"비트코인 '신기루' 걷히나" - 경향신문, 2018(당시 가격 $7938)
"블록체인은 망가졌다” - 포브스, 2019(당시 가격 $5,214)
"비트코인은 거대한 버블이다” - 블룸버그, 2020(당시 가격 $22,805)
"비트코인 0원 간다” - 기즈모도, 2021(당시 가격 $30,817)
제도권과 달러패권을 거부하고 대두된게 암호화폐인데 왜 거기로 다시 들어가서
'기축통화 대신에 코인을 써라'를 주장하냐고 ㅋㅋㅋㅋ
그래서 상징적인 비트코인 빼고 나머진 다 투기상품이라고 보면 됨
비트코인 제외하고 가장 큰 이더리움도 재단이 좌지우지 하는데 루나꼴 안난다는 보장 없음
이제 테이퍼링 과정에서 쭉 우하향 할거임
나중에 또 세계적인 경제쇼크 터지고 양적완화하고 돈 흘러넘치면서 오를순 있음
이미 판이 짜여진이상 망하는건 거의 가능성 없음 거대지본이 들어오고 제도권을 마련하니마니하면서 이미 바퀴는 구르기 시작. 오히려 튤립은 실체가 있어서 실체파악이 되었기때문에 망한고라고봄. 그건 단순 허영심에서 시작된거니까.
처음 주식개념 생겼을때도 모두다 그 종이가 뭐라고 돈을 주고사?? 라고햇지만 제도권에 들어와버렷지.
개인적인생각은 계속 간다고봄.
주식보다 하이리스크 하이리턴정도 돈놀음판 되지않으려나??
스테이블코인도 스테이블코인 종류에 따라 다르지.
지금 말이 계속 나오고 위험한건 루나사태로인한 루나의 UST 같은 달러보증이 안되는 스테이블 코인들이 위협인거임.
USDT, DAI, USDN, USN 등등 달러보증이 아닌 타코인으로 보증되는 스테이블이 위협인거고
BUSD , USDC 같은 달러보증률이 90% 이상 넘어가는건 해당이 안됨
BUSD 같은경우는 이미 SEC에서 발행량에 비해 달러보증률이 95% 라고 인증받았고
USDC 같은경우 애초에 만든놈이 블랙록이랑 피델리티이니 문제없을꺼고
이미 누군가 UST 이후에 USDT도 터트릴려고 4조원-5조원 한방에 USDT창구를 통해서 인출했다는데
아무 문제없이 USDT재단에서 4-5조 지급했으니 일단락 된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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