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와 논란

2022년 4월 11일 호날두 에버튼전 1:0 패배 자폐증 소년 손 폭행 및 핸드폰 박살 논란

에꼬로크 2022. 4. 11. 01:08

"호날두는 끔찍하고 끔찍한 성질로 그냥 지나갔고 아들의 손에서 전화기를 부수고 걷기를 계속했다."

Sarah는 제이크의 손에 멍이 든 것처럼 보이는 ECHO와 사진을 공유했으며 화면이 부숴진 전화기도 공유했습니다. 그녀는 덧붙였다 : "당신은 타박상으로 그가 접촉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나는 내가 그것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는 것을 믿을 수 없다. "

사라는 이 사건이 자폐증을 앓고 있는 제이크를 "완전한 충격"으로 남겨두고 구디슨에서의 첫 경기를 망쳤다고 말하면서 "나는 울고 있었고, 나는 흔들렸고, 제이콥은 완전한 충격을 받았다 - 그는 자폐증이고 그는 또한 dyspraxia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그는 지금 집에 돌아올 때까지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정말로 소화하지 못했다.

"그는 그것에 대해 정말로 화가 났고 다시 경기에 나가는 것을 완전히 연기했습니다. 이것은 그가 가본 첫 번째 축구 게임이며 이런 일이 일어났습니다.

"우리는 그들이 경기장에서 나올 때까지 마지막 몇 초까지 절대적으로 빛나는 하루를 보냈습니다. 그것은 하루를 완전히 망쳐 놓고 우리 입에 나쁜 맛을 넣었습니다.

"제이크가 얼굴에 흔들고 있다면 이해할 수 있지만 그는 얼굴 근처에 있지 않았고, 부상을 확인하는 바닥에서 내려갔습니다."

 

그녀는 덧붙였다 : 그는 자폐증 소년이고 축구 선수에게 폭행을 당했다

토요일 밤 10시 직전 인스타그램에서 호날두는 "우리가 직면하고 있는 것과 같은 어려운 순간에 감정을 다루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항상 정중하고 인내심을 가지고 아름다운 게임을 사랑하는 모든 젊은이들에게 모범을 보여야 합니다. 제 폭발에 대해 사과드리며, 가능하다면 이 서포터를 초대하여 올드 트래포드에서 열린 경기를 페어플레이와 스포츠맨십의 표시로 보고 싶습니다."

머지사이드 경찰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에버턴 모두와 연락을 취하고 있음을 확인했으며, 한 소년이 경기에서 원정 선수에게 폭행을 당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정보가있는 사람은 경찰에 연락해야합니다.

 

2022년 4월 9일, PL 32R 에버튼전 1:0 패배 직후 동료들과 라커룸으로 들어가는 과정에서 통로 근처 관중석에 있는 한 팬의 휴대폰을 갑자기 땅으로 패대기쳤다. 그리고 누군가 "Oh Shit"이라며 소리를 쳤고 영상은 그대로 끝이 난다. 이는 엄연히 재물 손괴에 해당하며, 맨유는 곧바로 호날두의 행동을 인지했으며 조사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호날두가 팬의 휴대폰이 아닌 신가드를 던진 것이라고 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잠깐이나마 검은 휴대폰이 땅바닥에 떨어지는 것이 화면에 명백하게 찍혔다. 더군다나 호날두는 이때 왼쪽 신가드를 손에, 오른쪽 신가드는 아직 꺼내지 않은 채로 양말과 함께 착용하고 있었기 때문에 엄연히 틀린 주장이며, 또 만약 휴대폰이 아닌 신가드를 던진 것이라면 욕설이 섞인 고함이 들렸을 리도 만무하다.

이후 호날두는 인스타그램에 사과문을 올려 본인의 감정분출에 사과하며 이 팬분을 올드 트래포트에서 열리는 경기에 초대하고 싶다는 의사를 밝혔다. 하지만 추가 증언에 따르면 핸드폰이 아니라 손을 때린 것으로 추정된다. 피해자는 현재 경찰에 신고를 했으며, 에버튼 팬이라 초대에 응할지도 알 수가 없다.

리버풀 에코가 피해자의 어머니를 인터뷰한 바에 따르면, 피해자는 자폐증 환자라고 한다. 게다가 손에 멍이 들었다는 사진까지 공개되면서 손을 폭행한 것이 거의 확실시되고 있다.

만약 이 사건을 법적으로 끌고 가 호날두가 유죄 판결을 받을 경우 형사 처벌이 불가피해질 것으로 보인다. 게다가 피해자의 나이가 16세 미만, 즉 미성년자일 경우 최대 36주 구금형에 처해질 수도 있다.

또한 자폐증 환자를 폭행했기 때문에 형량이 가중될 가능성도 있다.

 



호날두 사과문 

어려운 순간에 우리가 직면하고 있는 감정과 같은 감정을 다루는 것은 결코 쉽지 않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항상 존경하고, 인내하며 아름다운 경기를 사랑하는 모든 젊은이들에게 모범을 보여야 합니다. 저의 감정분출에 대해 사과드리고 싶고, 가능하다면 페어플레이와 스포츠맨십의 표시로 이 팬분을 초대해서 올드 트래포드에서 열리는 경기를 관람하게 하고 싶습니다.

 

자폐아 생애 첫 직관 간다고 부모가 좋은자리 잡아줬을텐데 손등 멍들정도로 맞고 폰 박살에 정신적 트라우마 

사과한답시고 아픈 아이 불러와서 이미지메이킹 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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