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여성의류 쇼핑몰을 운영 중입니다. 두 달간 일했던 직원의 횡령 및 사기로 모든걸 잃었습니다. A가 어마어마한 사기를 치고 나간지 한달이 지났습니다. A가 벌여놓은 사기 행각들을 수습하느라 피골이 상접해 가는데 A는 잘 살고 있네요. 그놈의 법이 뭔지 A를 눈앞에 두고도 머리채 한 번 잡지 못하고 돌려보낼 수밖에 없는 현실에 억울해서 가슴이 터질듯 합니다. 알고 보니 A는 처음부터 작정하고 제 쇼핑몰에 들어왔었고, 지금까지 파악된 금액만 수천만 원 입니다. > 지난 7월 5일, 저는 A의 사기 및 횡령에 대한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사무실에 출근한 A에게 모든 사실을 인정하느냐고 물었지만 대답은 회피한 채 무조건 갚겠다고만 하여 경찰에 신고접수를 하였습니다. 파출소로 동행했지만 당장의 증거가 없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