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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군인 2

2023년 곧 육사 자퇴보다 더 크게 다가올 위기 ROTC 미달 가속화

ROTC 미달 가속화 작년기준 3군 ROTC 다 합쳐서 3561명 임관 육군만 3227명 임관했는데 이것도 미달이 큰 상황임 60기와 달리 61기는 시간적 여유도 있고 정보도 퍼질만큼 퍼졌으며 병 처우개선은 못박아서 확정된 반면 간부는 당직비 인상조차 ㅈ까 시전한 상황이라 (일반 공무원 수준으로 인상) 탈출은 더욱 심해질 것으로 예상되고 이미 3천이 될지 안될지도 불분명함 인원이 편제를 못따라가고 비편제로 겸직을 한지가 이미 꽤나 지났고 앞으로 조금만 더 지나면 훨씬 심해져서 유출은 급증하고 유입은 급감할 것임 육군학생군사학교도 이를 잘 아는지 모르는지 홍보영상을 새로 바꿔서 올렸는데 유입이 늘어날걸 기대하긴 어려울듯 국군(육군)은 5.5만 줄어든 상황 속에서 숙련 부사관과 장교를 확충 및 증원하고 병을..

이슈와 논란 2023.02.19

2023년 국방부, 직업군인 군 간부 유출 급증 및 유입 저조에 대응 마련

그것은 처우개선 ㅈ도 없이 정신승리 악깡버 들어가기.. 국방부가 말하길 사회는 불안정한 지옥이니 직업군인 해라 시전... 하지만 그런건 IMF때나 통하는 소리고 지금은 돈은 돈대로 못벌고 사회에서는 당연한 요소가 ㅈ도 없으며 연금까지 건드리는 지경이라 단기 중기 장기 가릴거 없이 런치고 있다. 본봉은 공무원 따라가는데 수당은 ㅈ까고 앉아있으니 (일반 공무원만큼 해달라는 것조차 기재부는 그렇게 아니꼽나) 10년차 중사든 2년차 중위든 3년차 하사든 실수령액 까고보면 최저만도 못한데 의무복무는 의무복무대로 훨씬 길고 간부 경력은 취업에 도움도 별로 안되며 다 끌고가니 인원관리 부담만 커지는데 직업군인을 도대체 누가 하러올까 저 상태면 걍 병사로 빨리 마치고 복학해서 취업하는게 최선이지 공문으로 정신승리 할게..

이슈와 논란 2023.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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