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우루무치시에 있는 아파트에서 코로나로 봉쇄된 상태에서 화재가남 10명이 화재로 사망했는데 나중에 알고보니 코로나 봉쇄한다고 층을 막아 놨다는 증언이 나옴 소방차 출동도 늦었고 공산당 답게 사망자를 축소했다는 의혹이 도는 중 또 하필 위구르 지역이라 웨이보에 "죽는 건 언제나 가난한 이들이다" 해시태그 운동도 돌았음 자국에선 코로나 봉쇄한다고 사람이 타죽는데 해외에선 전세계 축제를 즐기고 있으니 괴리를 오지게 느낀 따거들이 튀어 나오고있음 중국은 의료 인프라가 열악함.저게 쟤네들 입장에선 최선임. 인구수가 많아서 감염이 우리나라나 일본처럼 일정비율 이상 나오면 쟤들 감당을 못하고 사회가 마비됨. 그래서 저걸로 틀어 막는거 다만, 실정이 있다면 백신을 자국 물백신만 허용한거 중국을 옹호하는건 아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