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nn앵커가 윌스미스 존나 깜 "Regular" person "일반인"이 생방송에 난입해서 저렇게 폭행했으면 바로 구속감인데 "부유하고 인기 많은 유명 셀럽 배우"라는 이유만으로 그 누구의 통제도 받지 않고 자기 마음대로 권력 휘두르는 폭력 행사를 하고도 멀쩡하게 상까지 받고 박수 받으며 귀가했다고 유명인들의 말도 안되는 특권의식 문제되는 수준이다 이러면서 문화평론가랑 앵커가 존내 심각하게 비평함 틀린말은 아닌데 비약이 너무 심하다. 윌스미스는 일단 해당 행사 참가자였고, 둘이 서로 아는 사이였고, 크리스록이 그자리에서 맞대응을 안해서 그런거지. 뭘 부유하고 유명한 셀럽이라서 체포를 안당해.. 일반인들도 자기들끼리하는 행사에서 지인들끼리 다툼있어서 충돌있었고 피해자가 그에 크게 반발을 안하면 걍 넘어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