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블로그에요

입사 전 회사 직장인들 꿀팁 정보 신입에게 알려주는 사무 팁 노하우 입사 전에 누가 알려주진 않지만 알고 있음 나쁠 건 없는 내용으로 주임 이상은 무시 3일동안 눈치보면서 회사 분위기 파악하고 적절하게 맞추면 된다..!! ​ 1. 인사 잘하기 ​ 기본 중의 기본.. 그냥 하면 됨 씹어도 걍 하고 말풍선 바뀌지않게만 조심하면 된다요 (외면) 안녕하세요^^ (내면) 좀 받아주면 덧나나 맨날 씹네.. 자리 돌아가다가 책상에 골반 박으시길... 바뀌지않게 조심해~ ​ - 아침인사 : 안녕하세요 등등 ​ - 퇴근전 : 내일 뵙겠습니다, 먼저 들어가보겠습니다, 고생많으셨습니다 등등.. ​ 2. 복장 ​ - 첫출근 : 유니폼 없거나 미리 받은거 없으면 셔츠에 슬랙스는 국룰.. 신발은 가벼운 로퍼 ㅊㅊ ​ 그뒤엔 회사..

글쓴이가 채굴러인데 자기 경험상 저 정도 생각한다네요 1차 채굴 때는 1060 10만 1070 20만 1080이 30만원대에 팔려나갔거든요 그거 생각하고 책정한거 같음 3줄 요약 1. 채굴 그래픽 카드가 11~12월달 정도면 풀릴거다 2. 1차 채굴 그래픽카드 대란 때 생각해보면 생각보다 상태 나쁘지 않다 3. 1660s 6~8만 / 3070 20만 / 3080 30만 초반에 풀릴거다 차라리 그거 사라

2022년 9월 21일 공개 후 10월부터 출시될 20번째 지포스 제품 GeForce RTX 4090, 4080 발표에 관한 현시점 가격과 성능 정보 정리 퀘이사존, 쿨엔조이, 컴본갤 등지에서는 "원래 각각 80, 70, 60으로 내려던 걸 3000번대 재고 처리한답시고 90, 80 네이밍 붙여서 나온거 아니냐.", "70으로 나와야 할 게 80 16GB 이름 붙여서 나오고 60Ti나 60으로 나와야 할 게 80 12GB 이름 붙여서 나온거다.", 너무 비싸다 반응을 보이고 있다. GeForce RTX 4090, 4080 발표에 관한 - 성능 향상은? 대부분이 궁금해 할 게임 성능은 벤치마크를 통한 프레임을 확인해야 확실히 알 수 있음 대강의 발표된 예측치로 현재 3090ti와 비교 기준 4080 12G..

사람들의 발이 되어주는 지하철.그런데 목적지를 향해 쭉 가다보면 어딘가에서 다른 노선으로 갈아타야하는 경우가 자주 생긴다. 그렇게 열차를 갈아탈 때마다 가끔씩 "아 여기는 왜이렇게 환승하기 어렵지" 라는 생각이 들지도 모른다. 여러분이 생각하는 대로, 유독 환승을 하기 어려운 지하철역들이 수도권에 아주 많이 존재한다. 그런 지하철역들은 어떤 곳이 있는지 한번 살펴보도록 하자. * 먼저 소개하기전에 미리 말해둘 사항이 있습니다. 환승이 쉽다와 어렵다의 기준은 사실 주관적이다 보니 누군가한테는 환승이 어려운 역이 누군가한테는 환승이 쉽게 느껴질 수도 있습니다. 또한, 소위 "막장환승" 인 역들이 한두 곳이 아니기때문에, 인터넷에 검색해보면서 검색결과가 많이 나온 역들을 대표적인 환승이 어려운 역이라 판단하여..

다이나믹 아일랜드에 대해서 여러분들께서 잘못 알고 있는 것들이 있어 글을 써봅니다. 저는 iOS 개발로 밥 벌어먹고 사는 사람이고, 제품 발표 때 부터 관심있게 본 것이라 아는 것 내에서 말씀드립니다. 1. 다이나믹 아일랜드 일단 다이나믹 아일랜드는 알림을 위한 UI가 아닙니다. (현재까지는) 이것을 지원하려면 'ActivityKit'이라는 API를 사용하는데, 이건 잠금화면 또는 앱이 비활성화 상태에서도 실시간 정보 제공 기능을 위한 것입니다. (예를 들면 타이머, 네비게이션, 실시간 스포츠 중계, 현재 재생 중인 음악 정보 등등) 2. 서드파티 앱들의 지원여부 실시간 정보를 지원하기 위한 앱들은 직접 지원해야 하지만, 음악 앱들은 따로 지원없이 적용이 됩니다. 이유가 뭐냐면 iOS에 제공되는 모든 음..

등산을 가려면 일단 산이 있는 장소까지 가야하는데 이름난 명산은 차로 먼 거리를 가야하는 부담이 있는 편이라 이 버스 대절이라는 서비스가 꽤 요긴하다. 특히 하산 후 소진된 체력으로 몇 시간 운전해서 돌아오는 부담을 생각한다면... 물론 모임인만큼 취미가 맞는 사람들과의 교류를 가질 수 있다는 것은 당연지사. 단, 같은 등산 동호회라도 활동 내용은 천차만별이다. 버스 안에서부터 음주가무를 즐기거나 사교의 장을 펼치는 모임이 있는 반면 무박 2일로 이름난 산을 종주하는 정도는 우습지 않게 해치우는 하드코어한 모임도 많다. 오프모임에 참석하기 전에 모임의 성격과 자신의 목적이 잘 맞는지 고려하고 참여하는 것이 좋다. 100대 명산, 1000대 명산 산행이나 백두대간 종주 같은 프로젝트를 진행했거나 진행 중이..

다들 어떤 와인을 사야 하는지 모르는 것 같아서 간단하게 팁을 적어볼게 일단 와인은 향과 맛이 천차만별이라 취향에 맞는 와인을 찾기까지 시간이 꽤 소요 될 수 있어 처음 마신 와인이 나랑 안 맞는다고 해서 반드시 모든 와인이 그런 맛은 아니라는 얘기지 와인을 구매할 때 혹은 와인을 마시러 갈 때 와인샵 직원 혹은 소믈리에에게 많은 정보를 제공 할수록 실패 확률이 줄어든다고 생각하면 편해 여러 댓글에도 보이지만 가장 난감한 질문은 아무런 조건 없이 "와인 추천 좀" "N만원대 와인 추천 좀" "단 와인 추천 좀" 같은 추상적인 말들이야 그럼 과연 어떤 정보를 제공해야 할 것인가 에 대해 늘어 놔볼게 1. 와인의 당도 흔히 말하는 드라이 와인, 스위트 와인에 대한 정의인데 많이들 혼동하는 것이 드라이와인 =..

팁에 앞서서 "나는 내가 아직까지 운전을 잘한다고 생각하지 않아" 이 방법도 내가 주변분들에게 알려주고 가르쳐주면서 느낀부분인데 사람마다 다를 수 있다는점 참고해줘 찐 초보 운전자 분들과 장롱이신 분들을 위한 운전 팁 1.내가 주로 운전할 코스를 만들고 그길에 익숙해져야해 짧은 거리일수록 좋아 주행거리가 길면 초반에 스트레스도 심하고 실제로 주변에 부담감때문에 운전대 다시 놓는경우도 봤으니까 이정도면 만만하겠는데? 라고 생각하는 주로 운전하는 코스를 한곳 정한뒤 ex)출/퇴근 , 장보러 가는 마트 , 친구집 등 운전할 수 있는 지인 불러서 너는 조수석에 타고 다녀오는거지 초보자분들과 장롱이신 분들 특징이 친구차 얻어타고 갈때 아무 생각없이 가는 경우가 많아 길도 눈으로 읽으면서 네비랑 같이보고 빠지는 곳..

우선 "T전화" 어플은 모든 통신사 상관없이 어플 설치하고 사용하면 누구나 사용이 가능함 자동 통화 녹음 기능이 있음, 설정가서 키기만 하면 됨 그리고 새로 나온 기능 중에 통화내용을 음성인식하여서 이것을 텍스트로 알려주는 기능이 있어서 이거를 소개 하려고 함 일단 T전화 키고, 하단에 설정 -> 통화녹음 설정 들어가면 통화 자동 녹음 된 것을 텍스트화 해주는 기능이 있음 (아직 BETA라고 나오긴 하지만) 이걸 이용하면 하단처럼 내가한말 / 상대방이한말 나눠서 대화처럼 보여줌 "캐드"를 못 알아들어서 "헤드"로 나오는 것 같고, 수요일까지 필요하다고 했는데 상대방에는 금요일까지 아니었냐고 그래서 꼬일뻔했는데 다행히 통녹으로 해결함 그리고 밑에 재생바가 있어서 저걸로 이동하며 탐색하기도 편함 정확도가 높..

지루성 두피염이라고 머리에 뾰루지 여드름처럼 작게 막 나는게 있는데 피부과 가서 약타서 먹어도 그때뿐이고 다시 나더라고 그러다가 지루성두피염에 좋은 샴푸래서 클리니컬 스트렝스 오일 컨트롤 이거로 바꾼뒤로 신기하게 머리에 아무것도 안 난다.지루성 두피염으로 몇년동안 고생했는지 진짜 억울 할 정도 왼쪽 순서대로 주황이가 건성용, 초록이가 기본, 보라색이 지성용입니다. 아 그리고 바이럴 아니구요 지루성두피염인지 아닌지는 먼저 피부과부터 가보세요! 저처럼 병원가도 안나으시면 써보시라고 추천 소셜같은데서 각종 업자들이 광고하거나 톱모델 이용해서 TV광고쳐해대는 각종 비싼 샴푸 쓰고선 왜 효과없지? 하는 사람들이 보여서 쓰는 글 그런 쓸데없이 비싼 샴푸 하나 살 돈이면 '효과 있는' 약용 삼푸 종류별로 다 사고 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