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은 우크라이나 전쟁 직후부터 각종 헛소리를 파훼하기 위해 우크라이나를 파보았다 그러다가 알게 된 사실인데. 제 2대 대통령인 쿠치마는 러시아가 침공하자마자 남아서 지키겠다고 표명하고 지금도 오히려 러시아가 나치라고 하면서 목소리를 높히고 있고 다이옥신 테러 당한 3대 대통령 유셴코는 역시 현재 반러 활동을 하고 있고 친서방이자 유셴코때 총리이자. 역시 러시아로 도망간 야누코비치 때도 총리였던 티모셴코는 더 앞장서서 민병대 조직해서 직접 맞서고 있고. 애국노 아지씨는 다들 잘 알테고 우크라이나 전쟁 초기에 젤렌스키가 대통령 된 이유에 대한 짤 본적 있지? 심지어 저기 4번 유리 보이코도 침공 이후에는 친러 성향을 버리고 러시아 비판 하고 실제로 행동에 옮기고 있음. 한마디로 유로마이단의 원흉으로 러시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