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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 2

2022년 네이트판 못생겼는데 능력있는 남자 사귄 후기

나는 30대 여자임. 몇 년 전, 아는 오빠 하나가 내 인스타를 보고 호감을 가진 사람을 소개시켜주겠다는 제안을 해옴. 그 남자는 내가 사귄 남자들보다 키가 작았고 얼굴이 땅파고나온 두더지같이 생겼는데 피부가 곰보같았고 인중이 원숭이 같이 길었다. 눈은 삼백안으로 호감이 전혀 가지 않았다. 미안하지만 외모는 너무나 볼품이 없었는데 직업이 누구나 선망할만한 능력있는 남자였다. 본인의 볼품없는 짧은 다리를 가리려는듯 고급 승용차를 끌고 온 강남출신의 이 남자... 그래도 매너가 좋았고 성격이 서글서글했다. 남자는 외모가 덜 중요하다느니 외모 뜯어먹고 살 거아니잖아??라는 누군가의 말들처럼 속는셈 치고 만나보기로 하고 사귀게 되었다. 딱 4개월 만나고 헤어졌다. 일단 가장 큰 문제는 스킨쉽이였다. 남자는 분위..

네이트판 2년 만남..뒤 스토킹

안녕하세요. 현재 직장을 다니고 있는 20대 후반의 여자입니다. 너무답답해서... 제 이야기를 어디에 적어야할지 고민을 하다 이곳이 떠올라서 적게 되었네요.. 그사람과 만나게 된건 2년반정도 전 옥xx라는 클럽에서 처음만났습니다. 저보다 한살 어렸고 가벼운 만남이라고 생각하면서 만남을 이어갔고 시간이 지날수록 저 또한 마음이 커졌습니다. 그런데 이사람 저에게는 정말 잘해주고 착한 사람이였지만 저 외에 다른 사람이나 식당같은 서비스를 제공받는곳에서는 민망할정도로 매너가 없는사람이였습니다. 여러가지 이유로 점점 마음이 식었고 현재 홀덤펍? 카페에서 일하고 있는 이사람이 직원과 통화하는것을 들었습니다. "우리가게는 알바를 뽑아도 밋밋한 애들은 안뽑아 실수를 안하던가 실수를 하더라도 손님이 그실수를 넘어가줄만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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