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과 의사 섀넌 커리가 법의학 전문가로 증언을 했다. 앰버허드에게 임상심리검사를 실시한 결과 PTSD의 흔적은 발견되지 않았으며, 허드가 증상을 과대포장하려 시도했다고 증언했다. 또 허드에게 경계선 성격장애와 연극성 성격장애적 성향이 있다고 진술했다. 더 나아가서 앰버허드가 친밀한 관계에서의 폭력(IPV)를 저지렀다고 증언했다. 이날 허드측에서 가정폭력 신고에 출동했던 경찰관 멜리사 사인스 역시 증언했다. 허드의 얼굴에 상처로 보이는 흔적은 없었으며 가정폭력의 피해자로 간주하지 않았다고 증언했다. + 더 해서 지금 까지의 대부분 증인들도 하나같이 말하는게 그당시에 앰버허드 한테서 그어떤 폭력의 흔적을 본적이 없으며 조니뎁이 폭력적인것을 본적이 없다고 증언함. 오히려 항상 폭력적이고 성격더러운건 앰버허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