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람의 이름은 크리스틴 백(크리스 백) 미 해군 특수부대에서 20년간 근무하면서 오사마 빈 라덴 체포 작전에도 참여하고 각종 훈장을 받은 군인임 슬하에 아들 둘을 둔 그는 2013년 돌연 자신의 정체성은 여성이라며 커밍아웃을 하고 호르몬 주사를 맞고 성형 수술, 가슴 확대 수술 등을 받음 그야말로 상남자가 여자가 됐다인거지 그는 이런 특이한 이력으로 주목을 받았고 CNN에서 다큐멘터리를 제작하는 등 유명세를 타기 시작해 하원의원 선거에 출마하기도 는 등 대표적인 트랜스젠더로서 각종 행사에서 확성기를 잡고 간판 스피커가 됨 그랬던 백이 2022년 돌연 자신의 행동을 후회하고 있다 고백하고 남자로 돌아가겠다 선언함 "지난 10년 동안 나에게 일어난 모든 일이 내 인생을 망쳤다" "내가 내 인생을 파괴했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