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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숙자 2

아버지한테 들은 옛날 산에 대한 썰 아이들 간을 노리는 노숙자 썰

아버지가 삼성에서 일하시다가 연세 50 딱찍으시고 갑자기 다 털어버리고 땅사셔서 귀농함. 이제 10년차쯤 됐는데 이 썰이 아마 5년차때쯤에 들은 썰일거임 시골에 아버지 일 도와주러 내려왔는데 밤에 뭐 올라가야할 일이 생겼음. 근데 거기가 산중턱이라 뭐 가로등이고 나발이고 아무것도 없음. 그래서 좀 후달려서 쫄았는데 그거보고 아부지가 귀신 그딴거보다 사람이 백배는 무섭다고 말해주신썰임 아부지 어렸을때 사셨던곳이 경기도 양주시 봉양리라는 곳임. 지금의 1호선 덕정역에서 좀 더 들어가면 있는곳인데 나도 7살까진 할머니댁에서 자라서 여기가 친숙함. 당장 나 어릴때도 완전깡촌이었음. 덕정역도 없었고. 1시간나가서 의정부정도는 가야 좀 제대로된 도시가 있었음. 아버지가 초등학생일땐 더 심했지 대충 70년도 초중반일..

이슈와 논란 2023.02.27

2022년 12월 네이트 네이트판 실화 열쇠수리공이 본인확인도 안하고 문을 열어 노숙자 하룻밤

제가 이렇게 글을 추가해서 쓰는 것도 심적으로 부담이 큽니다 처음엔 너무 경황이 없었고 이게 꿈인지 현실인지 모를 정도 였습니다. 공범이 있는지 왜 제 집을 콕 찝은건지 계속 수사가 되고 있다는 확신만 받았더라도 이렇게 글을 작성할 일은 없었습니다. 기사들이 수정되어있네요? "공범을 찾고 있다 성폭행이나 추가적인 범죄는 없었다 40대 노숙자는 가족도 따로 없다"라고 , 어디서 나온 정보인지 모르겠지만 제가 피해자 진술하러 갔을 때에는 서울에서 직장 생활한 적도 있고 아버지랑 싸운 후 집을 나와 서울에서도 노숙생활을 했었다라고 들었고 범인이 범죄동기에 대해서는 정확하게 밝히지 않는다 라고 들었습니다. 휴대폰을 봐도 딱히 타인과 연락한 게 없다, 범인 마음 속에 들어가보지않는이상 알 수가 없다고 말씀하셔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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