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우크라이나군을 너무 만만하게 봄 우크라이나군을 너무 만만하게 본게 1번째 요인이라고 봄 우크라이나군은 2014년 유로마이단 당시 상비군 6만에 실전에 투입할수 있는 병력은 1만에 불과했다. 그레서 크림반도와 돈바스 전쟁 당시에는 그야말로 친러반군에 털리면서 망신을 아주 톡톡히 당했으며 사진에서 보는것처럼 구소련 장비와 무기들로 무장한 오합지졸 군대였다. 러시아군과 친러반군에 털리는게 일상일 정도로 러시아군이 상정한 오합지졸 군대의 전형으로 심지어 3만의 군대를 동원하는 조지아군 보다 못한 1만명 밖에 동원하지 못하는 실정이었다. 푸틴과 러시아는 침공하려면 2014년도에 우크라이나를 침공했어야 했는데 이유는 애국노 정권들어서 징병제 부활, 나토와 미국의 우크라이나군 재건 프로젝트 , 우크라이나군 보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