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로자인 히가시타니라는 사람의 최근 투고영상은 이전 폭로의 재탕에 가까웠기 때문에 글을 쌀 재료가 없었음 무려 k팝스타 폭로라는 거창한 제목을 단 영상도 투고했는데 내용은 이전에 내가 쓴 글 내용이랑 크게 다를게 없었음 물론 AAA의 불화설의 상세한 썰이라던가 일본가요계에 관심이 아주많은 사람들이라면 솔깃할만한 내용은 몇개 있었지만, 그 야마다 타카유키조차 세리자와라고 말안해주면 인지도가 떨어지는터라, 글로 싸기에는 좀 부족했음. 추측컨데 이 이상 세간을 뒤흔들 재료가 더 없거나 아니면 이런 형태로나마 이름이 알려져서 그나마 인맥관리라는걸 하는터라 몸을 사리는건지 알수가없음 그리고 드디어 경찰에도 제보가 들어왔는지 경찰의 조사를 받았다고 함ㅋ ( 본인은 아야노고 소속사의 압력이라 주장 ) 아야노 고 지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