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미국 최고수위로 핫한 영화 블론드 노출수위 도미닉 감독은 "만약 관객이 이 영화를 좋아하지 않는다면 그건 존*(fucking) 관객의 문제다.", "다들 마릴린 먼로의 NC-17 등급 영화를 원하지 않았나?", "이 영화에는 모두가 불쾌해 할 만한 장면이 있다."고 인터뷰하여 해당 영화의 등급 논란에 불을 지폈다
영화의 수위가 상당해서 넷플릭스 측이 노골적인 성적 표현 및 너무 심한 연출에 대해 문제를 제기하며 편집을 요구했으나, 앤드류 도미닉 감독이 이에 대해 "해당 노출 및 표현은 극중에 꼭 필요한 일부분"이라고 말하며 편집 요구에 대해 반대하였다는 루머가 돌았다. 덕분에 영화의 성적 수위에 관한 이슈가 여러 커뮤니티에서 화제가 되기도 하였는데, 정작 앤드류 도미닉 감독은 오히려 "넷플릭스가 아니면 이 영화가 나올 수 없었을 것."이라고 해당 루머를 일축하였다. 또한 NC-17 등급도 성적 수위나 선정성 때문이 아닌 미국 문화에서 먼로가 차지하는 이미지로 인해 받은 것이며, 실제로는 《유포리아》의 에피소드들이 이 영화보다 더 선정적이라고 인터뷰 하였다. 감독의 말이 사실이라면 상당히 엉뚱한 오해를 받고 있는 셈이다. 하지만 베니스 국제 영화제 상영 이후 강간신과 낙태신이 적나라하게 나온다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감독의 인터뷰가 사실이라고 믿긴 어려워졌다.
아나 데 아르마스 분량 한정
-수영복,비키니 입고 찍는 화보 촬영 씬에서 가슴 노출
-오디션장에서 스튜디오 사장이 성관계 요구하며 팬티 벗기는씬 클로즈업
-길이가 긴 가슴 노출 장면
-3명과의 관계 에서 가슴 노출
-존 케네디와의 성행위 장면
-어두운 조명에서의 엉덩이 노출 장면
-전신 노출있으나 피로 가려진 신체
등
대충 가슴 노출 장면만 6~7장면 미국에서는 nc-17등급 먹음
국내 영등위 심의 내용
마밀린 먼로는 아이를 엄청나게 갖고싶어했는데 계속되는 유산으로 인해서 우울증을 앓았음
근데 이 영화에서는 그걸 낙태했다고 해버림..
성상납도 실제론 하지 않았는데도 불구하고 그대로 넣어버리고..
거기에 이거 전기영화처럼 소개되는데 이거 원작 그냥 쌩 소설
인디와이어지에 실린 칼럼에 따르면 낙태 반대를 위해 이용당한 영화라고 느낄 만큼 관련 씬이 너무 상세했으며, 먼로가 낙태 후 후회하는 모습이 너무 길다고 한다. 실제로 먼로는 아이를 간절히 낳고 싶어했으나 여러 차례 유산을 겪으며 힘겨워했기 때문에 고인모독이라 볼 수 있는 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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