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8월에 (공식)드디어 공개 32년동안 영국 국방부에 봉인 세계에서 가장 선명한 UFO 사진

세계에서 가장 선명한 UFO 사진인 '칼바인 사진'은 32년 영국 국방부에 비공개되어있다가 공개되었습니다

아래의 사진들은 세계에서 가장 선명한 UFO 사진 입니다

1990년 8월 4일, 스코틀랜드 칼빈에서 두 명의 등산객이 하늘을 바라보며 다이아몬드 모양의 커다란 날아다니는 물체를 보았다. 등산객들은 UFO의 사진 여섯 장을 재빨리 찍었지만 사진은 공개되지 않았다.

The Mirror가 보도 한 바와 같이, 등산객들은 스코틀랜드의 Daily Record 신문에 사진 네거티브를 건네 주었고 영국 국방부로 보냈습니다.

그 시점에서 사진은 사라졌습니다. 영국 언론인 데이비드 클라크 (David Clarke)에 따르면, "국방부에 도착한 이래로 결코 볼 수 없었습니다. 이제 국방부는 그들이 그들을 일일 기록으로 돌려 보냈다고 말하지만, 일일 기록에 따르면 그들은 결코 그들을받지 못했고 그들에게 무슨 일이 일어 났는지 전혀 모른다고 말합니다. 그래서 대답해야 할 질문이 많이 있습니다. "

그러나 클라크의 결단력 덕분에 캘바인 사진 중 하나가 촬영된 지 32년이 지난 후에 재발견되었다.

사진 분석을 의뢰한 앤드류 로빈슨은 "UFO는 확실히 카메라 앞에 있었다"며 "후반작업으로 만들어진 가짜가 아니다"라고 분석 했습니다 포토샵같은걸로 사진조작을 안했다고 하네요 ㄷㄷ

 

아주 선명한 다이아몬드 형태의 UFO 사진이다.

사진은 1990년 8월 4일 스코틀랜드 하이랜드 캘빈에서 코닥 필름카메라로 촬영된 미확인비행물체(UFO)다. 해당 사진은 영국 국방부가 2076년까지 공개 금지를 결정했지만, 은퇴한 군인이 사진 1장을 갖고있었던 덕분에 32년 만에 세상에 나왔다. 사진은 총5장이며 나머지 4장은 50년후에 공개될것으로 보인다.

요즘엔 90년대보다 훨씬 더 좋은 성능의 카메라를 모든 사람이 24시간 손에 들고 다닌다. 사진뿐만이 아니라 동영상 촬영도 가능하다. 유명 연예인이라도 나타났다 하면, 사람들이 우르르 몰려들어 너도나도 스마트폰을 들고 마구 사진을 찍어대는 장면을 떠올려보자. 스마트폰 뿐만 아니라 카메라 자체의 숫자도 늘었다. 21세기에는, 지나가던 자동차의 블랙박스나 여기저기 설치된 CCTV가 우연히 촬영한 각종 사건사고 영상이 뉴스에 보도되는게 일상적인 일이다. 만약 90년대 이전과 동일한 빈도로 UFO가 나타난다면 인터넷에는 틀림없이 선명한 화질의 UFO 사진과 동영상이 넘쳐나야 할 것이다. 그런데 과연 그러한가?

 

외계인은 50000% 무조건 있는데

중요한건 지구에 도달할만한 기술문명을 가지고 있는지
그리고 동일 시간에 생존해 있는지가 관건이지

반응형

예를들어 100만광년 떨어져있는 별을 진짜 성능좋은 망원경으로 관찰이 된다고 가정해도
망원경에 들어오는 빛은 100만광년 지난 빛이라는거..

100만년이면 문명 흥망성쇠 하고도 남을 시간

그리고 실제로 UFO가 외계 문명꺼라면
이미 인류는 외계인 손아귀에 놀아나는거지

기술격차가 개미와 인간 차이보다 큼